
주니카라과대사관 주최 ‘미국 관세 및 무역법 301조 동향 세미나’ 모습.
주니카라과대한민국대사관(임병록 참사관 겸 대사대리)은 11월 13일 마나과 Club Terraza에서 니카라과에 진출한 한국 섬유봉제기업 등을 대상으로 ‘미국 관세 및 무역법 301조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섬유봉제 및 협력업체 관계자 16개사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워싱턴 무역관 홍용택 부장의 미국 관세 및 무역법 301조 동향 분석, ▲임병록 참사관의 주재국 대외경제동향 설명, ▲수출입은행 박대원 소장의 중미지역 진출기업 금융지원 전략 소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어 만찬과 기업 간 정보교류 시간이 진행되었다.
홍용택 워싱턴 무역관 부장은 미국의 국가별·품목별 관세 구조를 설명하며, 최근 對니카라과 상호관세 부과와 USTR의 무역법 301조 조사결과 등을 중국 사례와 비교해 상세히 분석했다.
박대원 보고타 수출입은행 소장은 니카라과 진출 한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으며, 주니카라과대사관의 임병록 참사관은 최근 니카라과의 대외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 진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임 참사관은 향후에도 우리 진출기업과 긴밀하게 소통·교류하는 한편, 주재국 정부에 우리 진출기업에 대한 관심·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