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동적인 비상과 도약을 의미하는‘푸른 용의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 소망하는 바를 성취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도 우리 성동구는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반지하 주택 등 위험 거처에 대한 개선으로
주거포용도시로 가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레미콘 공장부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마장동 먹자골목은 성동형 안심상가로 새롭게 태어나는 등
성동구민의 숙원이 하나 둘 현실이 되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발표한 필수노동자 지원 로드맵은
필수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출발이 되었으며,
스마트 흡연부스와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은
첨단 기술을 통해 사회갈등과 범죄를 예방하는
생활 밀착 행정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모두 다 성동구를 믿고 든든히 지지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위험거처에 대한 환경개선을 비롯해 주거기준 상향으로
주거포용도시의 모델을 만들어 가고,
더욱 다양해지는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는 보다 진일보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가는 등 서로가 서로에 힘이 되는
외롭지 않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문화와 여가, 돌봄, 공공 서비스 등 생활의 필수 기능들을
보다 쉽게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성동형 일상생활권’을
구축해 보다 풍요롭고 가치 있는 도시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첨단기술을 구민 여러분의 일상과 접목하는
스마트 생활밀착 정책에도 계속해서 힘을 더하겠습니다.
서울 최고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향후 30년 미래 성동의 설계도가 될 중장기 계획을 구체화해
흔들림 없는 우리 구의 발전 전략으로 삼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대외환경은 쉽지 않고,
여러 위험요인이 장애물처럼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언제나 구민 여러분의 곁에서 늘 힘이 되겠습니다.
더 많이 소통하고,
더 깊이 정성을 다하며,
더 과감한 혁신의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 1. 1. 성동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