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편집국 편집장
  • 기사등록 2023-12-22 19:50:08
  • 수정 2023-12-23 04:03:02
기사수정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식량안보 심포지엄'에서 기후변화와 다가오는 식량위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다


기후변화로 글로벌 먹거리 수급망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며 식량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혜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3 대한민국 식량안보 심포지엄'을 열고 식량안보 확보를 위한 종합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은 20%로 수입의존도가 높고, 세계 식량안보지수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으로 식량위기에 취약합니다.

특히 기후변화는 식량위기의 가장 큰 요인으로, 먹거리 분야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이자 최대 피해산업이기도 합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식량 안보 콤비나트를 만드는데 항만 건설, 즉 벌크 전용 부두는 국가 재정사업으로 이루어져야 된다. 그리고 연계해서 사일로를 짓고 또 가공 처리 공장을 짓는다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곡물 메이저 카길이라든가 ADM, 번지, 루이드레퓌스가 다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량위기 극복을 위해선 저탄소 식생활 실천과 함께 민간과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식량 비축기지가 대안으로 제시됐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80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ks07 의료기기社, 잇단 자본조달…연구개발·경영환경 개선 등에 활용
  •  기사 이미지 ks09 제276회 연천 고대산산행 및 자연휴양림 힐링여행 만선 축하!!!
  •  기사 이미지 ks24 2026년 「의료기기 영업전문가 자격증 과정(입문)」 교육과정 안내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