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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5-05-05 13: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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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중기부


 정부가 기술서비스(이하 테크 서비스) 분야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디지털·인공지능 등 테크 서비스 분야 수출 확대를 위한 ‘테크 서비스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크 서비스는 디지털이나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이거나 기존보다 대폭 효율화된 서비스를 말한다.

테크 서비스 수출바우처는 지난해 5월, 중기부가 발표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에서 기술 수출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함에 따라, 이를 구체화해 올해부터 본격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기술 수출 중소기업의 수요 및 활용도가 높은 ①클라우드 활용, ②데이터센터 활용, ③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등 기술 분야 3대 기본서비스를 특화 지원한다. 그간 수출바우처 사업으로는 지원받을 수 없었던 분야다.

두 번째, 특화 지원 분야는 기본서비스에 제한하지 않고 현지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경비, 수출용 가상현실 제작비 등으로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사전심의를 거쳐 지원한다.

세 번째, 기존 수출바우처 사업의 14개 메뉴판 중 수출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 메뉴를 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수출바우처는 수출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 등을 기업이 필요한 만큼 활용해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수출지원 사업으로, ‘테크 서비스 수출바우처’ 사업에서도 동일한 수출 마케팅 분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테크 서비스 분야가 우리의 새로운 수출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크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우위를 확보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테크 서비스 수출바우처 사업은 오는 30일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7월부터 지원이 가능할 예정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수출바우처 누리집(exportvoucher.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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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소기업투데이(http://www.sbiz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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