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선 재외선거 신고·신청기한인 4월 24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18일 현재 13만4972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등록추세를 감안하면, 이번 대선의 재외선거 투표율이 최근 실시한 두 번의 대선보다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등록한 재외선거인 수는 아시아권이 6만6468명, 미주권이 3만4643명, 유럽권이 2만7816명, 중동권이 4283명, 아프리카권이 1762명이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만3236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1만5636명, 중국 1만4628명 순으로 재외선거 등록인 수가 많았다. 이밖에도 베트남 9527명, 독일 8662명, 캐나다 8603명, 호주 7111명, 영국 3896명, 프랑스 3100명 등이 재외선거에 참여한다.
재외공관별로는 일본대사관이 96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상하이총영사관 5563명, 베트남대사관 5203명, LA총영사관 4391명, 밴쿠버총영사관 4193명,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4024명, 호치민총영사관 3975명, 영국대사관 3896명, 뉴욕총영사관 3608명, 싱가포르대사관 3391명, 토론토총영사관 3218명, 프랑스대사관 3100명 등의 순으로 재외선거인이 많았다.
한편, 2017년 실시한 19대 대선은 30만34명, 2022년 실시한 20대 대선은 23만1247명이 최종 국외 부재자 및 재외선거를 등록했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