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과 김미해(왼쪽) 국제마약감시단총연합 회장이 2월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국제마약감시단총연합(회장 김미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종이접기를 통해 마약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마약 중독 예방·재활과 탈북민들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제공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K종이접기를 통해 탈북민 정체성 함양과 마약퇴치 운동에 적극 나선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국제마약감시단총연합(회장 김미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같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 K종이접기를 통해 마약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마약 중독 예방·재활과 탈북민들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및 상호교류 △ K종이접기 세계화 △탈북단체와 공관이 있는 전 세계에 종이문화교육원지부 설립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김미해 국제마약감시단총연합 회장과 함께 강남순 부회장 등 지역대표 17명,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이사,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 김영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K종이접기는 마약 청소년들의 재활 및 예방과 탈북민 정체성 함양에 K-종이접기의 교육효과가 매우 크다”며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Paper Folding) 문화 확산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마약감시단총연합 지역 대표 임원들이 2월 4일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자격 취득을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종이문화재단 ]
그는 이어 “종이는 지혜와 평화를 상징하며, 종이접기는 예술이면서 과학이다”이라며 “K종이접기로 한반도 평화 통일과 세계 평화운동에도 함께 기여하기 바란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김미해 회장은 “오늘 종이문화재단과 국제마약감시단총연합이 뜻깊은 업무협약을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교육 과정에서 K종이접기 문화와 예술을 적극 배워서 마약퇴치운동뿐만 아니라 북한이탈주민들과 다문화가족들에게 잘 가르쳐주고, 전 세계에 있는 탈북단체와 공관등록 지역에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