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료기기 업체들이 사회 공헌 호라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사회공헌 캠페인에 동참하며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뷰메드가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신창메디칼이 이웃돕기 캠페인에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활동을 선한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뷰메드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의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
'ESG 실천기업' 캠페인은 중소기업들이 환경개선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뷰메드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매월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해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후원금을 전달한다.
뷰메드는 소외된 이웃이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싶기에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일회용 주사기 제조업체 신창메디칼은 최근 구미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한부모가정의 자녀 양육 및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지바이오는 최근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대림성모병원과 함께 유방암 환우를 위한 '2024 리유(Re:乳)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방암 환우와 유방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수술, 유방 재건, 그리고 수술 후 관리에 필요한 치료 재료를 제공하는 시지바이오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리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유(RE:乳)'는 '다시'를 뜻하는 'Re'와 '유방'을 의미하는 '乳(유)'를 결합한 이름으로 유방암 환우들이 건강한 삶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시지바이오는 매년 해당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 환우들의 극복 여정을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희망의 여정: 유방암 진단의 순간부터, 함께 만들어가는 극복 이야기'를 부제로 진행된 본 행사는 단순히 유방암 건강강좌를 넘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과 치유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토크 콘서트의 사회는 뉴스, 시사교양,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경력을 가진 이정민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했다.
사전 행사로는 대림성모병원의 핑크리본 캠페인 중 하나인 '핑크스토리 창작 시 및 수기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가 마련되었으며, 유방암 환우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시와 수기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강연에서는 유방암의 위험 요인과 재발 방지 방안, 그리고 진단 후 환우와 가족들이 마주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이 상세히 제시되었다. Q&A 세션에서는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질문에 대해 이사장이 직접 답변하며 환우들과 유익한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
이어진 '공감&힐링 토크쇼'에서는 13년 차 상담심리사이자 대표 저서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의 저자 이혜진 작가와 다수의 라디오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제작·진행하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수상 경력을 보유한 김혜민 전 YTN PD가 참여했다.
특히 이혜진 작가는 자신의 진단과 치료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유방암 극복에서 얻은 현실적인 조언과 지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가수 정훈희의 특별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대표곡 '꽃밭에서'와 '안개'를 포함한 무대를 통해 환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시지바이오는 앞으로도 유방암 환우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