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회장 서정일)는 1월21일(현지시간) 성명서를 내고 “대다수 미주 270만 동포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제47대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미주 8개 광역연합회 및 180개 지역한인회와 함께 모든 미주 한인동포들이 한미동맹의 강화를 위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적 참여를 독려하고,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를 활성화하며, 소수민족의 결집을 통해 정치참여 촉진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미 양국간의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를 통해 서로의 문화 이해를 높이는데 이바지하며, 한미 양국의 경제적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이벤트 및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양국 기업들의 협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민간 경제활동을 촉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주총연은 “차세대를 위한 지도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젊은 한인들이 한미관계와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후원하고,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격려와 공통의 관심사를 개발하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연구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끝으로 “미주총연은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모든 미국지역 내 한인회 관계자들과, 각 한인단체, 관심있는 미주동포들의 참여를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