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만월회와 손잡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서울음료’를 출시했다.
서울시가 푸드테크 기업 ㈜만월회와 함께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의 색을 살린 ‘서울음료’ 원액 3종을 개발·출시했다. 서울브랜드의 세 개의 픽토그램(사랑, 감동, 즐거움)의 컬러를 살려 이와 매칭되는 3종의 원액 베이스를 개발한 것이다.
원액 3종 ▴매실유자티 ▴옥수수라떼 ▴귤에이드 모두 지역특산물을 활용했으며, 지역과 상생하고 협력하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 제품을 체험한 소비자들이 지역 특산물에 관심을 갖게 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려는 의도도 있다.

서울시는 서울브랜드의 픽토그램(사랑, 감동, 즐거움) 색을 담은 ‘서울음료 3종’을 개발했다.
‘서울마이소울 매실유자 원액’은 고흥 유자와 하동 매실을 활용했다. ‘서울마이마소울 옥수수 원액’은 괴산과 정선의 옥수수를 블렌딩해 옥수수 특유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표현했으며, 괴산의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한 음료는 첫 사례다. ‘서울마이소울 귤 원액’은 제주산 귤을 활용했다.
최근 저속 노화와 혈당 다이어트 열풍에 맞춰 전 제품의 당 함유량을 저당 기준에 맞췄다. 매실유자 원액은 1.43g, 서울마이소울 옥수수 원액은 2.7g, 서울마이소울 귤 원액 0.9g (100g 기준, 원액 베이스 아닌 희석해 제조한 완제품 기준)의 당이 함유됐다.
이번 협업은 농축 원액을 개발해 대형 유통망이 아닌 전국 소상공인 카페에 납품하는 상생 모델이기도 하다. 서울시와 ㈜만월회가 만든 음료를 전국 소상공인들이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상생의 거래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 및 비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100여 곳의 카페에서 서울마이소울 음료 원액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서울마이소울 음료 원액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 중인 카페는 서울카페(익선동), 서울래빗(서촌), TFT COFFEE(여의도) 등 100여 곳이다. doit192(강원 고성), 6의3승(울산 동구), 하우스오브금산(경남 진주)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판매 중이다. ☞ 서울시×만월회 음료 판매점 리스트
한편, 음료 원액을 개발한 ㈜만월회는 독자적인 기술로 음료 원액베이스를 생산하는 푸드테크 제조사다.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비전으로 삼고 전국 소상공인 카페 8,000여 곳을 대상으로 음료 원액 공급과 브랜딩·컨설팅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체 카페인 ‘카페 만월회’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만드는 브랜드로서 카페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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