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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9-01 0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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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병원 가기가 전쟁이다.

중증환자의 3차 병원의 진료는 예약 잡기가 수개월이 걸리고,
수술은 6개월 안에는 대부분 병원에서 불가능하다.

목숨이 분초를 다루는 읍급 환자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거절하여 응급실 전국 뺑뺑이로...

그러면서 그 대책으로 병원 수가만을 대폭 올린단다.

누구를 위한 '대란' 인가?
국민을 위한?
의사를 위한?
정부를 위한?

도대체 의료 대란은
누구를 위해 이뤄지고 있고
누가 피해를 보고 있는가?

응급실 뺑뺑이...
소아청소년과 오픈런 등등 필수의료 붕괴를 초래한 주범은 대한민국 행정부다.

필수의료 붕괴의 현실화를 22대 총선거(4.10 총선거) 표장사에 이용하고,
의대 정원 확대와 의료 개혁이라는 신의 한수로 타개하려 했다.

예방할 수 있는 사태를 끝까지 방치하다가,
행정부에 기생하고 있는 몇몇 관료와 무능한 윤석열에 의해 의료 체계가 붕괴되었다.

붕괴된 의료 현실을 윤석열은 환자 탓, 국민 탓,
병원 탓, 의사 탓만 하고 있다.

나라가 무너진다.
환자가 죽어간다.

대한민국 행정부의 사악함이 하늘을 찌른다.

아파서 죽고 사는 것도...
이제 국민 각자 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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