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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3-08-28 07:41:05
  • 수정 2023-08-28 0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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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이하 섬산련)는 베트남 섬유의류협회(회장 부득지앙,이하VITAS*)와 프리뷰 인 서울(PIS)의 일환으로 8월23일(수) 코엑스컨퍼런스룸에서 양국 섬유의류산업의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상호 양해 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 VITAS(Vietnam Textile & Apparel Association)


 

· 행사명 : 한·베트남 섬유패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

· 일 시 : 2023. 8. 23(수) 13:30

· 장 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 310호

· 참석자 : 38명

 (한) 섬산련 최병오 회장, 한솔섬유 이신재 회장, 섬산련 주소령 부회장 등 20명

 (베) VITAS 부득지앙 회장, 주한 베트남 대사관 팜 깍 뚜엔 상무관 등 18명


지난 2009년 양국 협회는 마케팅 및 투자유치 협력 등을 내용으로 MOU를 체결한 바, 최근 통상환경의 변화에 따라 한-EU 및 EU-베트남 FTA 협력, 지속가능성 및 순환경제 기술협력, 투자애로 해소지원 등의 현안을 추가하는 형태의 포괄적 MOU 갱신에 합의했다.

I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30년간 섬유생산·가공·수출을 함께해 온 든든한 동반자

이 자리에서 최병오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30년간 섬유생산·가공·수출을 함께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고 언급하고,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양국 섬유패션 산업간 지속가능한 발전 및 디지털 전환, 공급망 이슈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ITAS 부득지앙 회장은 “이번 MOU 체결로 섬산련과 VITAS간 산업 정보 교류 뿐 아니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섬유기업들과의 소통증진 및 혁신기술 교류, FTA활용 협력과 투자유치 등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베트남은 한국 섬유산업의 해외투자 1위국으로 우리 섬유패션 제품 교역의 핵심국가”라며, “베트남의 높은 경제성장률, 젊은층의 K-컬쳐에 대한 관심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내수시장 진출 및 투자환경 개선 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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