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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7-21 07: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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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2시에 시작된 ”2단계 화성시 참여 업무회의에서 언론사는 부르지 않았다”며 나가 줄 것을 요구, 이에 “국민의 알 권리, 지역주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화성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2단계 화성시 참여 업무협의”가 17일 오후 2시 화성시 우정읍 2층 소회의실에서 화성시 공직자 10여명, 국가유산청 과장, 우정 어촌계장, 언론사 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 형식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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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인터넷신문

 

하지만 17일(오늘) 오후 2시부터 업무협의를 약속하고 1시 30분부터 ‘화성습지세계유산등재추진시민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가 “화성시 공무원, 국가유산청 직원들만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언론인을 불참시키고  비공개 밀담이 시작됐다.

 

이어 2시에 시작된 ”2단계 화성시 참여 업무회의에서 언론사는 부르지 않았다”며 나가 줄 것을 요구, 이에 “국민의 알 권리, 지역주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항의하는 소동이 잠시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화성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2단계 업무협의에 대해 지역 어촌계장들은 “지역주민 의견을 무시! 했다. 오늘이 처음인데 왜 2단계 업무협의냐며 반발하며 “지역주민들도 모르는 ‘화성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화성사랑·환경연대(회장 박용옥) 박 회장은 화성 서부지역 주민들은 화성시가 480여만 평에 공룡알 화석지로 지정하고 또, “화성 갯벌(간척지) 4백30만평(여의도 1,6배)을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려 하고 있다”며 이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환경연대 박 회장은 또, ‘세계자연유산 등재’하여도 국토법 등에 제한이 하나도 없다’ 하는데, “이를 ‘국토부 장관’이 건축, 개발 등 국토법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정식공문’으로 명시하여 답하여 어촌계장(3개)에 보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태환경연합 조정현 회장도 지역주민들의 협의도 하나 없이 누가 추진하고 있느냐며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대해 아는 주민이 있느냐? 묻고 세계유산 등재요건으로 생물 다양성의 등 탁월한 가치가 입증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span>영상참고>

 

한편, 지역어촌계장들은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관련 “어촌계장들도 모르게 누가 추진했냐는 항의에 대해 본지가 전화통화에서 ‘정한철 서포터즈 집행위원장’에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실체를 묻자 ‘나라고 하자고 답했다. 또 지역 어촌계장들의 반대에도 계속 추진할 것인가에 “시간상으로 쉽지 않다고 밝혔다. 화성/ 황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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