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s25 서울ㆍ경기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다음 달 10일 개통 - -4.5분~8분 간격 운행, 별내에서 잠실까지 27분 소요 예정 - --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 새로 적용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7-11 14:52:57
  • 수정 2024-07-12 08:20:48
기사수정

노선도)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구간이 오는 8월 10일 개통한다. 


지난 2016년 착공한 후 8년 만이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별내선은 기존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역까지 총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의 노선이다. 


총 1조 39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공사는 6개 공사구간 중 3~6공구는 경기도가 맡았고, 1·2공구는 서울시가 진행했다. 


별내선 운행 차량은 6량 1편성이다. 


출ㆍ퇴근시간은 4.5분, 평시에는 8분 내외 간격으로 최고속도는 80km/h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시작해 그동안 공종별시험과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을 마쳤다. 


현재는 개통을 위한 종합보고 및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등의 행정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철도가 개통되면 별내에서 잠실까지 27분 소요될 예정이다. 


또 2호선(잠실)ㆍ3호선(가락시장)ㆍ5호선(천호)ㆍ9호선(석촌)ㆍ수인분당선(복정, 모란)ㆍ경의중앙선(구리)ㆍ경춘선(별내)과 환승이 가능해진다.


박재영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와 관련 “경기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지역발전에 큰 토대가 될 것으로 본다”며, “도는 안전을 우선으로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에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을 새로 만들어 별내선부터 적용했다.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다. 


기준은 ▲안전한(Safe) 역사를 위해 안심역사 특화구역 설치 ▲CCTV 추가설치로 세심한 사각지대 관리 ▲역사 전체를 송출하는 모니터 설치 ▲비상벨 및 화재예방 시설 추가설치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앞으로 모든 지하철에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별내역 전경

암사역사공원역 개찰구

암사역사공원역 대합실 

시간의 조각-빗살무늬토기(오경선 작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391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ks07 의료기기社, 잇단 자본조달…연구개발·경영환경 개선 등에 활용
  •  기사 이미지 ks09 제276회 연천 고대산산행 및 자연휴양림 힐링여행 만선 축하!!!
  •  기사 이미지 ks24 2026년 「의료기기 영업전문가 자격증 과정(입문)」 교육과정 안내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