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7-06 08:24:44
  • 수정 2024-07-06 08:39:10
기사수정


전국 40개 의대가 소속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4일 제16차 성명을 내고 의료계와 협의하기로 한 의정 합의서를 파기하고 초법적으로 증원 정책을 추진해 촉발된 의료농단, 교육농단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기에 보건복지부의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을 파면해야한다고 밝혔다.

전의교협에 따르면 조 장관은 단독으로 의대생 연간 2천명 증원을 결정·발표해 의료·교육농단을 촉발했으며 이 농단으로 의대생과 전공의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희생됐다.

연 2000명 증원 정책으로 의학교육 현장은 붕괴하고 그에 따라 공공·필수·지역의료에 필요한 인력 조달은 불가능하게 되는 등 대책도 없는 무능한 정부는 이제라도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의교협은 또 2000명 증원을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복지부 장관, 대한의사협회와 수차례 소통했다고 허언하는 복지부 제2차관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는 비과학적이고 몰상식적인 정책을 추진해 지난 넉 달간 1조원가량 건강보험재정을 써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는데 더는 곳간을 축내지 말고 무모한 정책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381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ks07 의료기기社, 잇단 자본조달…연구개발·경영환경 개선 등에 활용
  •  기사 이미지 ks09 제276회 연천 고대산산행 및 자연휴양림 힐링여행 만선 축하!!!
  •  기사 이미지 ks24 2026년 「의료기기 영업전문가 자격증 과정(입문)」 교육과정 안내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