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0일 서울시청에서 대니 구·송길영 등 5명의 연사가 함께하는 ‘서울시민 쏘울자랑회’가 열린다.
배움과 도전으로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서울시민을 위한 강연회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함께 오는 9월 3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민 쏘울자랑회’를 개최한다.
‘시작해 SOUL–한계를 넘어 다시 꿈을 향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는 총 5명의 연사가 나서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선택을 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의사를 꿈꾸던 고등학생 시절 우연히 참여한 예술 축제를 계기로 클래식 음악의 길을 선택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후 재즈와 팝, 방송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한계를 넘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과정을 들려준다.
작가 송길영은 ‘스스로의 이름으로 세워가는 도전의 시간에 대하여’를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데이터로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읽어온 그는 각자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시민 연사들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서울런4050’을 통해 공인중개사에 합격한 한종우 씨는 6년간 운영하던 사업장을 정리한 뒤 찾아온 노후의 불안을 평생학습으로 극복한 경험을 들려준다. 나이와 관계없이 지금이 가장 빠른 시작이라는 용기를 전한다.
학교 밖에서 입시를 준비하며 ‘서울런’으로 대학 진학에 성공한 채지명 씨는 자신의 학습 경험과 새로운 꿈을 찾은 과정을 소개한다. 또 누구나 배움을 시작하고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싶다는 바람도 전한다.
문해교육 교원으로 활동해 온 김유주 씨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에 정해진 시기는 없다’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나눈다.

‘서울시민 쏘울자랑회’ 1회차 행사 현장
강연은 9월 30일 오후 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세바시랜드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서울시와 세바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행사 이후에는 연사별 강연 영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회원 200만 명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배움과 도전을 통해 시민의 삶이 변화하는 과정을 조명하고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민 쏘울자랑회’는 올해 총 2회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12일 열리는 2회차 행사는 ‘건강한 SOUL–배움과 돌봄으로 일상을 튼튼하게’를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 1회차 주제 : 시작해 SOUL–한계를 넘어 다시 꿈을 향해
○ 주요 연사 : 대니 구, 송길영, 한종우, 채지명, 김유주
○ 일시 : 9.30.(수) 오후 7시~ 9시30분
○ 장소 :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 대상 : 시민 약 300명 (추첨제)
○ 참가비 : 무료
○ 신청 방법 : 세바시랜드 누리집 사전 신청
○ 신청 기간 : ~9.29.(화) 오후 11:59까지
※ 9.23 오후 5시 1차 당첨 발표 → 참석 확인 후 잔여석에 한해 추가 모집 및 개별 연락
○ 온라인 중계 : 서울시 · 세바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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