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다가오니 슬슬 물가 걱정에 미리 영등포중앙시장에 다녀왔다. 어제 일요일엔 이마트랑 코스트코가 휴무기도 해서 영등포시장으로 향했다.
대형 마트둘째·넷째 일요일 의무 휴업이 실효성이 없다고 곧 폐지 개정을 추진한다고 하니 일요일에 마트가 문을 열면 시장 상권이 더 걱정이 되기도 한다.
시장은
주차가 힘든 단점이 있는데 영등포시장 근처엔 공영과 사설 주차장도 가깝고 시장 내부는 차양막이 설치되어 있어 그리 춥지 않았다.
재래시장에서 마트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주머니가 가벼운 우리들에게는 보물 같은 곳이다.
단골 정육점이서 질 좋은 고기와 생선도 사고 떡국이랑 잡곡에 군것질 거리인 전병까지 양손에 잔뜩 들고 집으로 왔더니 엄청 뿌듯한 기분이다.
지갑은 얇아도 두손은 무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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