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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8-27 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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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청에서 ‘청년 부동산 생존법’ 교육이 열린다.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청에서 ‘청년 부동산 생존법’ 교육이 열린다.


서울시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3회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청년들이 실제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상황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실무적인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지난 상반기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약 과정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로 제시하고,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내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최신 민원 및 피해 사례, 현장 실무 경험에 기반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확인 및 주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주요 교육 내용

○ 계약 전: 주변 시세와 등기부등본, 중개업소 정상 여부,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등 사전 점검 방법
○ 계약서 작성 시: 표준계약서 활용, 적정 계약기간 및 보증금 보호를 위한 특약사항 작성, 대리인 계약 시 본인 확인 등 계약 과정의 유의사항
○ 계약 후: 전입신고·확정일자, 등기부 변동사항 재확인, 보증보험 가입 등 보증금 보호를 위한 후속 절차

또한 교육 신청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전월세 맞춤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계약서 검토 및 주거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 개인별 상황에 따른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서울시민 누구나 가능하나, 청년·사회초년생이 주요 대상이다.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20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9월 교육에 이어 오는 11월에도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 토지관리과 02-2133-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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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청년 #주택 #전세사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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