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128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2026년 제1차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매입임대주택Ⅱ) 128세대를 공급한다. 8월 14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인터넷 청약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은 SH가 매입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다. 특히 입주자가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할 수 있는 신청권을 받을 수 있다. 신혼부터 육아, 자녀 성장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안정적인 주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신규 53세대와 잔여 공가 75세대를 합친 총 128세대다. 무주택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비롯해 혼인 가구,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30% 이하(맞벌이 200% 이하), 총자산가액 3억 6,2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자격을 충족하면 기본적으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거주 기간이 최장 14년까지 연장된다. 특히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면서 자녀를 출산(2024년 이후 출생)한 경우, 해당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소득 등에 따라 시세의 60~70% 수준이다. 수급자 또는 소득 80% 이하 가구는 시세의 60% 수준, 소득 130% 이하 가구(맞벌이 200% 이하)는 시세의 70% 수준으로 공급된다.

2026년 제1차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 단지 위치 및 목록
인터넷 청약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SH공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류 심사와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27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8월 14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게시되면 세대별 주택 위치와 임대조건, 신청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신청 대상 :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혼인 가구·신생아 가구·한부모가족
○ 신청 자격 :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아래의 기준을 충족하는 자
※소득기준 :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130%(맞벌이 200%) 이하
※자산기준 : 총 자산가액 3억 6,200만원 이하
○ 청약 접수 : 8.31~9.2
○ 누리집 : SH공사 누리집
○ SH공사 콜센터 : 1600-3456 (월~금 / 09~12시,13~18시)
청약을 앞두고 실제 집의 내부 공간을 확인하고 싶다면 ‘구경하는 집’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도봉구 빌드아르떼아파트를 개방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사업 안내 리플릿을 받아보고 간단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일시 : 8.28~29 10:00~17:00
○ 장소 : 빌드아르떼아파트 (도봉구 우이천로24길 14)
- 규모 : 총 30세대(지하 1층 ~ 지상 9층)
- 주차 : 지하 1층 14면, 지상 1층 14면
- 전용면적 : 평균 61.46㎡ (방 3개)
- 공개호수 : 2층 주민공동시설, 902호, 904호
○ 문의 : SH공사 콜센터 1600-3456 (월~금 / 09~12시,13~18시)

구경하는집 빌드아르떼아파트 세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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