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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8-13 07: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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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분째 한 대도 못 잡았다


걸을 힘이 없어 택시를 잡아보려 하지만, 예약된 택시들만 지나갈 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택시를 부르는 건 엄두도 못 내는 어르신은 결국 30분이 흘러도 택시를 잡지 못했습니다. 서울시는 택시를 하염없이 기다리다 지치는 어르신이 없도록, ‘120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원하는 장소에 배차해 드리는 ‘동행 온다 콜택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변 어르신들께 꼭 알려주세요!


복지관에서 알려준 '동행 온다 콜택시'에 전화했더니 드디어 택시가 잡혔다. 집 앞에서 바로 타니 너무 편하다.


병원 갈 때마다 아들이 해줘서 겨우 택시를 탔는데, 이제 전화번호 저장해두고 택시를 직접 부르게 됐다.


동행 온다 콜택시를 이용하려면? ①콜센터에 전화하기 (다산콜센터 02-120 또는 동행 온다 콜택시 전용 콜센터 1855-0120) ②출발지&도착지 전달하기 ③배차정보 받기 -운영시간: 오전9시~밤10시 / 이용대상: 누구나 가능하지만 고령자 등 우선 이용대상(호출료는 무료)


택시가 온다, 120 전화 한통으로! 동행 온다 콜택시

동행 온다 콜택시


서울시는 스마트폰으로 택시 호출 앱 사용이 익숙지 않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콜센터로 택시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에 택시가 배차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개시한 서울시의 ‘동행 온다 콜택시’는 약 1년 만에 누적 이용건수 약 4만 4,000건을 돌파하며 어르신의 이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제, 외출이 필요한 날에는 길에서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집 앞에서 택시를 이용하세요.

이용대상 : 누구나 가능하지만 고령자 등 우선 이용대상 (호출료는 무료)

이용시간 : 오전 9시~밤 10시

이용방법
✓ 다산콜센터(02-120) 또는 전용 콜센터(1855-0120)으로 전화하기
✓ '동행 온다 콜택시' 이용요청하고 '출발지&도착지' 전달하기
✓ 배차정보(차량 위치, 차량 번호, 기사 연락처)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로 받기


기사 관련 태그

#복지 #택시 #어르신 #동행온다콜택시 #교통 #이동 #콜택시 #교통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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