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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5 100개국 1400명 평통 자문위원, 한자리 모여 평화공존 방안 모색 - - 민주평통,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 송도서 유라시아 지역회의 개최 - -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글로벌 연대 모색 - - 해외 자문위원들, 정책 제안·숙의토론 통해 평화공존 실천방안 논의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7-05 0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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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 포스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강창일)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대주제로 ‘제22기 유라시아지역회의’를 개최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일본,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 등 100개국 1400여명의 해외 자문위원이 참가한다.

해외 자문위원들은 정책 제안과 토론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회의에 앞서 온라인을 통한 정책 제안과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참여를 확대했다. 또한 세대별·관심사별 네트워크 회의와 숙의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6월 30일에는 민주평통 네트워크 데이와 간부위원 간담회, 오리엔테이션, 환영만찬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7월 1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창일 수석부의장의 기조연설과 방용승 사무처장의 업무보고가 이어진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주제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평화공존 정책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7월 2일에는 지역협의회 정기회의와 함께 서용석 KAIST 미래전략연구센터장이 ‘대한민국 발전 원동력과 미래 국가발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평화공존 원탁회의를 통해 해외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미리 가보는 북한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재외동포 정책과 역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7월 3일에는 오두산전망대와 임진각 등 평화 현장을 방문해 한반도 분단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민주평통은 이번 회의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비전을 해외 자문위원들과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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