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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3 윤병태,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총력전…비 속 나주 전역 누비며 지지 호소 - - "공공기관 2차 이전·영산강 정원관광도시 공약 부각" - - "혁신도시 활성화·에너지특별시·국가정원 조성" - - "나주 미래사업 반드시 완성" 비전 강조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6-03 1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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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가 오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나주 원도심과 혁신도시 일대를 돌며 막판 총력 유세에 나섰다.[사진제공=윤병태 후보 선거사무소]

6·3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가 오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나주 원도심과 혁신도시 일대를 돌며 막판 총력 유세에 나섰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농경연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우산을 든 시민들과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 거리로 나서 지지를 호소하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이어 나주 원도심과 대호동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오후에는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마지막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재선 필요성과 핵심 공약 실현 의지에 나선다.

윤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나주의 변화와 도약을 멈추지 않기 위해서는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미래 먹거리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빛가람 혁신도시 활성화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조성, 영산강 중심 정원관광도시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나주의 미래 성장 전략을 재차 부각했다.


윤 후보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원도심과 혁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 영산강 권역을 중심으로 국가정원 조성과 관광 기반 확충, 영산포권 정원관광 활성화, 생활밀착형 민생 정책 확대를 통해 정주 여건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윤 후보는 "시민 삶을 안정시키는 민생과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함께 챙기겠다"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추진력으로 나주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원도심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오전 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는 윤후보가 인상적이었다"며 "일부 시민들도 우산을 쓴 채 거리 유세 현장을 지켜보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집중 유세는 재선 도전에 나선 윤 후보의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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