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공공협력사업 공모설명회 포스터
개발도상국가의 무상원조 사업에 참여할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 설명회가 24일 서울 중
구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이날 열리는 '2026년 공공협력사업 공모설명회'를 현장 행사와 함께 코이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한다.
대상은 6월 공모를 앞두고 참여를 희망하는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다.
올해 공공협력사업의 추진 방향과 신규 공모 가이드, 제도 개편 사항 등이 안내된다.
특히 공모 준비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안서 작성 우수 사례’도 공유된다.
공공협력사업은 코이카의 공적개발원조(ODA) 전문성과 국내 공공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공공 참여형’ 개발협력 모델이다. 코이카는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무상원조 통합 체계 구축’에 맞춰 무상원조의 분절화를 해소하고 사업 성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코이카는 이번 설명회에서 ‘무상원조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파트너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코이카는 1991년 설립된 대한민국 개발협력 전담기관으로, 국별협력사업, 글로벌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사업, 시민사회협력사업, 혁신적개발협력사업, 인도적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