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3-14 08:32:42
기사수정

△ 원주시청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최대 1조원 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확대 가능성이 있는 '(가칭)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 기획을 추진,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국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추진체계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확정되면서 원주지역을 중심으로 국가사업 기획과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정책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까지 세부 사업 기획을 진행한다.


이어 10월 말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연구개발 사전점검 제도 심사를 받는다.


사업 추진 여부는 약 5개월간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결정된다.


이후 정부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2028년 본 사업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국가사업 선행 단계로 의료·웰니스 제조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피지컬 AI 실증 구조 검증' 브릿지 사업도 추진한다.


의료기기와 웰니스 제조 분야는 클린룸 환경과 고정밀 공정 등 까다로운 산업 특성으로 인해 첨단 AI 기술 적용이 어려운 이른바 '현장 적용 라스트 마일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와 협력해 2027년 국비 100억원 등 총 160억원 규모의 실증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적용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중심으로 한 공공 의료데이터와 200여개 의료기기 기업 등 기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AX 프로젝트와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며 "원주를 디지털 헬스케어 AX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Tag

#원주시#디지털헬스케어#생태계웰니스#AX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173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ks07 의료기기社, 잇단 자본조달…연구개발·경영환경 개선 등에 활용
  •  기사 이미지 ks09 제276회 연천 고대산산행 및 자연휴양림 힐링여행 만선 축하!!!
  •  기사 이미지 ks24 2026년 「의료기기 영업전문가 자격증 과정(입문)」 교육과정 안내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