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호 카자흐스탄대한민국 대리대사(사진 오른쪽)가 17일 재외동포신문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인 지해성 영사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주카자흐스탄대한민국대사관(신규호 대사대리)은 17일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상한 지해성 영사는 2022년 부임 이후 해외안전 담당으로서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과 고려인 동포 청년 대상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법률 세미나를 개최해 재외동포들이 현지 법률 환경을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SNS 기반 안전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카자흐스탄 한인 동포의 영사민원 서비스 개선과 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전수식에는 배현숙 아스타나 한인회 부회장과 김종렬 아스타나 한인회 고문이 한인회 대표로 참석해 '발로뛰는 영사상'수상을 축하했다.
사진 왼쪽으로 부터 김종렬 아스타나 한인회 고문, 지해성 영사, 배현숙 아스타나 한인회 부회장, 신규호대사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