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 기사등록 2022-07-22 11:21:07
기사수정

   △융복합 의료기기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BT(생명공학), IT(정보), NT(나노), RT(로봇) 등 기존 혁신 산업과의 활발한 융복합을 통한 첨단 의료기기 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 중이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NIDS)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 '차세대 융복합 진단시스템 기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초고령화 사회로의 전환과 새로운 질병, 감염병에 따라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적 증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는 정보통신기술(ICT)와 융합된 형태로 계속 진화하고 ICT 융합 의료기기는 목적에 따라 진단, 치료, 의료정보, 건강관리 기기로 구분되며 활용도에 따라 U-헬스케어, 개인용 건강관리 시스템, ICT융합 의료영상기기, ICT융합 재활의료기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특히 차세대 융복합 진단시스템은 △디지털 병리 △디지털 치료기기 △분자진단기기 △의료용 가상·증강현실 △광음향 영상 기술 분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디지털병리 분야에서 동반진단은 현재 표적치료제의 연구개발에 있어서 환자 선별을 위한 동반진단기기와 시약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표적치료제(Drug Targets)가 동시에 개발 중이다.


디지털 치료기기에 대한 개발 분야는 모바일 및 PC 기반 애플리케이션(앱), 가상·증강현실, 게임,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분자진단기기 분야에서 국내는 1세대와 2세대의 real-time PCR 기반의 제품이 주를 이루며 다양한 분자진단 기업들과 연구소, 학교 등이 디지털 분자진단 장비 및 프토코롤, 시약 등을 개발 중으로 시약 및 프로토콜에서는 성과가 나오고 있고, 활용에서도 성과가 있다.

의료용 가상·증강현실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수술 및 시술을 위해 개발되고 있으나 안전성 확보의 문제로 현재까지는 훈련용 또는 시뮬레이션용으로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며 재활치료 분야에서 현재 일상생활 적응을 목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개발돼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국내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경우,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재활 치료용으로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며 수술 훈련용을 넘어 수술용 의료기기로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융·복합해 자동화 의료기기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음향 영상 기술 분야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고 다른 영상 진단 장비들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암 치료 경과 검증에 유용하고 조영제를 이양해 특정 분장에 더욱 향상된 대조도를 가지는 영상을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암과 같은 특정 질병의 조기 진단에 사용될 수 있어 광음향 영상 기술에 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NIDS는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 관련 국내·외 제품 개발 기술 동향과 임상시험 현황 조사·분석을 통해 제품개발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의료기기 규제동향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찬우 기자  ehealth@e-healthnews.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27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ks09 제276회 연천 고대산산행 및 자연휴양림 힐링여행 만선 축하!!!
  •  기사 이미지 ks24 2026년 「의료기기 영업전문가 자격증 과정(입문)」 교육과정 안내
  •  기사 이미지 ks26 종로 광화문광장에 '25개 문화원' 모여 엑스포 연다! 체험·전시까지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