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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5 네팔 홍수에 3300만원 온정…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긴급 구호성금 전달 - - 7개 협의회·21개 지회 한마음으로 9월 한 달간 모금 - - 최분도 부의장 “인도주의 가치 실천하는 책임 있는 공공외교”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10-11 09: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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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부의장 최분도)는 네팔 홍수 피해주민들을 돕기위한 성금 모금을 펼쳐 모은 약 3천300만원의 성금을 최근 네팔 총리실에 전달했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부의장 최분도)가 네팔 홍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약 3300만원의 긴급 구호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아태지역회의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소속 7개 협의회와 21개 지회가 참여하는 모금운동을 펼쳤다. 모금된 성금은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네팔 분회를 통해 최근 네팔 총리실에 공식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재외동포사회가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민주평통의 공공외교와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분도 부의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인류 보편의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천하고 대한민국과 민주평통의 책임 있는 공공외교 정신을 널리 알린 뜻깊은 나눔”이라며 “자문위원들이 보내온 온정이 깊은 슬픔과 어려움에 놓인 네팔 국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소중한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분도 민주평통 아태지역 부의장이 12일 쯩반흥 반랑전문대학교 총장과 mou 서명후 기념촬영하는 장면.


한편 아태지역회의는 재난 구호뿐 아니라 현지 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외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한류와 평화 메시지를 결합한 문화행사를 개최했고, 베트남에서는 김치와 문화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아태지역회의는 앞으로도 문화교류와 나눔을 접목한 공공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평화 메시지를 알리고 현지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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