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장기 부실채권으로 재도전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소상공인도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번 하반기부터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을 모집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 재창업기업의 신청 요건을 완화해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재기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교육과 컨설팅, 금융지원, 초기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재기지원사업이다.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통해 경영개선 및 재도전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고객관리, SNS마케팅, 손익관리 등 32개 분야 가운데 희망과정을 선택하면 전문가의 1:1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서울신보는 사업 운영자금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서울시는 최대 2.5%p의 대출금리 이차보전과 최대 40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교육과 컨설팅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사업장 임대료 등 초기 경영에 필요한 재도전 초기자금을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상공인 중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기업’, 재단 채무를 성실히 상환 완료한 ‘성실상환기업’, 법적으로 채무상환의 책임을 면제받은 ‘성실실패기업’이다.
상세 모집대상
| 구 분 | 내 용 | |
|---|---|---|
| 재창업기업 | 대표자가 과거 폐업한 경험이 있으나 재창업한 기업 | |
| 성실상환기업 | 재단 채무를 성실히 상환하여 잔여채무가 없는 기업 | |
| 성 실 실 패 기 업 | 법적채무종결기업 |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면책을 완료한 자가 운영하는 기업 |
| 채권소각기업 | 재단이 채권을 소각하여 변제책임이 전부 해소된 자가 운영하는 기업 | |
| 대위변제기업 | 재단에 채무가 남아있으나 상환하기 위해 노력 중인 기업 | |
| 새출발기금 채권매각기업 | 재단이 새출발기금에 채권매각 후 원금 3회 이상 납입한 자가 운영하는 기업 | |
|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 | 재단이 새도약기금에 채권매각 후 원금 3회 이상 납입 또는 채무변제 완료한 자가 운영하는 기업 | |
서울시는 2021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연간 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모집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ㅇ 신청기간 : 2026.7.8. 10:00 ~ 10.30. 18:00
ㅇ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사업신청)
ㅇ 문의 :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1577-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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