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 기념 행사 포스터.[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이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향후 동포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를 연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6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서초동 외교타운에서 ‘바다 건너 목소리,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출범 3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한국정치학회, 한국사회학회, 재외한인학회 등 관련 학회와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1부 재외동포와의 온라인 간담회, 언론 간담회, 오찬 및 네트워킹, 2부 재외동포정책 학술포럼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재외동포와의 온라인 간담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열린다. 이기성 정책국장이 동포청 출범 3주년 성과와 과제를 발표하며 동포사회에 제기된 민원조치에 대한 결과도 함께 거론한다.
또한 라이브를 통해 각지 재외동포가 직접 참여해 현장의 애로와 정책 제안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온라인 간담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줌(ZOOM) 회의로 참여할 수 있다. 웨비나 ID는 835 0844 0503 이고 암호는 2026 이다.
오후에는 외교타운 12층 케이엔디에이(KNDA)홀에서 ‘동포와 함께 미래를 모색하다’를 주제로 재외동포정책 학술포럼이 진행된다.
제1세션은 ‘재외동포청 출범 3년,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열린다. 좌장은 재외한인학회 안병삼 회장이 맡고, 한국정치학회·한국사회학회·재외한인학회 관계자들이 재외동포 정책의 추진 성과와 과제를 진단한다.
제2세션은 ‘재외동포정책 패러다임 전환, 미래 정책 로드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동포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동포의 유류자산 보존, 재한동포 지원 및 인재 유치를 위한 협력 모델, 역사적 책임에서 사회통합으로 나아가는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된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출범 3년간의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전 세계 동포사회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당일 모든 행사는 재외동포청 유튜브(YouTube) 채널 ‘동포ON’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s://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