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 내 ‘청년활력소’에 취업상담 창구가 마련됐다.
지난 2월 개관 3일 만에 1만 명이 찾은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 청년들이 취업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갤러리를 방문한 청년들이 별도의 예약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AI 면접 컨설팅 등도 이용가능한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청년활력소’는 취업을 포함해 재무, 심리 등 청년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도심형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특히 기존 취업지원 서비스가 ‘예약→방문→상담’ 구조였다면, 청년활력소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와 상담부터 정책 연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문의는 빠르게 개방형 상담창구에서, 심층 상담 및 컨설팅은 별도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에서는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AI 역량 검사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AI 역량 검사 결과 분석 ▴AI면접 영상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전략 컨설팅 등 개인별 역량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AI면접 체험과 역량검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누리집에서 AI 역량검사 체험 후, 전화·화상·대면 중 희망 방식으로 예약하면 된다.
○ 위치 : 서울갤러리(서울시청 본관 지하1층) 내 청년활력소
○ 이용방법 : 청년활력소 취업상담창구 방문→번호표를 뽑고 호출된 창구에서 상담 진행.
○ 주요대상 : 만39세 이하 청년
○ 상담내용 : 취업상담, AI 기반 취업지원 등
※ AI면접 컨설팅은 AI역량검사 참여 후 예약필요
○ 운영시간 : 평일 9~18시 (점심시간 12~13시 제외)
○ 문의 : 서울일자리센터 1551-1929 , 청년활력소 안내페이지
이와 함께 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 거주 시민 전 연령대(청년·취약계층·중장년·시니어) 4,500명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를 핵심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디자인·바이오 등 직무교육 ▴대학·자치구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과 즉시 채용으로 이어지는 매칭데이 ▴AI 직무 특화 박람회 등이다.
특히 서울갤러리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5주 집중 채용연계 프로그램’(특강·멘토링·자소서 클리닉·매칭)을 운영해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활력소를 통해 ‘쉬었음 청년’, 취업 준비 초기 단계 청년 등 기존 제도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상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어렵게 문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활력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보다 정교하게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누리집 : 서울일자리센터
문의 : 일자리센터 1551-1929

4월 채용중심 취업지원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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