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인해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13(금) 17:00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번 발표로 쿠바의 여행경보는 2단계며, 3단계면 철수 권고, 4단계는 여행금지로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