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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서울클럽뉴스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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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서울클럽뉴스</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Wed, 28 Oct 2026 02:38: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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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서울클럽뉴스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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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09 제276회 연천 고대산산행  및  자연휴양림 힐링여행 만선 축하!!!</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4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4ab586455596136241bbed37512c56c5b00acc46.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img src="/data/cheditor4/2610/1951abda9f350ab8a475be47e5498da58bac71b3.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img src="/data/cheditor4/2610/03e2bc64846eb69da32f1838c112ae788de962aa.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br>]]></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10:39: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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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24 2026년 「의료기기 영업전문가 자격증 과정(입문)」 교육과정 안내</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4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4957a2d1af16c3fc17d64d01e03cda19b5a16742.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br>첨부파일 3개공문_2026년 「의료기기 영업전문가 자격증 과정(입문)」 교육과정 안내.pdf (112KB)<img src="/data/cheditor4/2610/a9a97862ff75c13a68c8ec04ceec77d4ea030a84.png" class="fr-fic fr-dii">붙임1_의료기기 영업전문가 자격증 과정 교육 안내문_2차.jpg (2213KB)<img src="/data/cheditor4/2610/b9f93e38e012dc07582dd2dc21669c2537a253af.png" class="fr-fic fr-dii">붙임2_2026년도 전주기 인재양성교육과정 종합 안내문.jpg (1023KB)<img src="/data/cheditor4/2610/a1e143cfc89439a1aac0e251d005549078ffb393.png" class="fr-fic fr-dii">&nbsp;안녕하세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산업교육팀에서 안내드립니다.&nbsp;우리 협회는 매년 산업 환경 변화와 회원사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nbsp;최근 의료기기 산업은 단순 제품 영업을 넘어 인허가,&nbsp;보험,&nbsp;임상적 근거 및&nbsp;강화된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한전문적 이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nbsp;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획된 지난&nbsp;1차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nbsp;.&nbsp;우리 협회는 미처 참여하지 못한 분들과 추가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nbsp;'제 2차 자격증 교육'을 개설하였습니다.<br>이에 의료기기 현업 재직자의 세일즈 퍼포먼스 극대화와 마케팅 전략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 중심의 자격증 교육을&nbsp;다음과 같이 시행하고자 하오니,&nbsp; 여러분의&nbsp;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br>□ 교육개요항목내용교육명의료기기 영업전문가(MedSales Specialist)&nbsp;자격증 과정(&nbsp;입문)교육 기간2026. 12. 7.(월) ~ 12. 21.(월 ) /&nbsp;매주 월요일 3회 (총 21시간 )자격시험2027. 1. 9.(토)&nbsp;예정교육 장소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1층 대교육장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03길 6,&nbsp;한진빌딩 1층)모집 인원50명 이내 (선착순 마감 )교육 대상의료기기 영업 직무에 관심 있는 산업체 재직자 등교육비회원사· 비회원사 400,000원 / 대학생 300,000원&nbsp;(※&nbsp;자격시험 응시료·자격증 발급비 별도 )문의산업교육팀 TEL: 070-7725-8660, 02-596-0563 / E-mail:&nbsp;edu@kmdia.or.kr&nbsp;□ 교육일정일자차시과정명강사교육시간26.12.7(월)&nbsp;1차시헬스케어 산업 및 의료기기 시장 이해지정훈 상무&nbsp;((주)한국스트라이커 )9:30~17:2026.12.14(월)2차시커뮤니케이션 및 관계 구축 역량,세일즈 협상 및 영업전략 수립이승희 이사(메드트로닉코리아( 유))26.12.21(월)3차시윤리·컴플라이언스 규정 준수여정현 변호사,<br>이시항 변호사 외 (법무법인 태평양)&nbsp;□ 신청방법&nbsp;항목내용홈페이지 회원가입교육 홈페이지 (&nbsp;http://edu.kmdia.or.kr)&nbsp;→&nbsp;개인회원 가입①&nbsp;기업개인회원:&nbsp;소속 (업체)&nbsp;정보가 등록된 개인 (기업회원 최초 1회 가입 필수 )②&nbsp;일반개인회원:&nbsp;소속 (업체)&nbsp;정보가 없는 개인교육 신청교육 홈페이지 로그인&nbsp;→&nbsp;해당 교육과정 클릭&nbsp;→&nbsp;수강신청교육비 결제전자결제시스템 (카드결제,&nbsp;계좌이체,&nbsp;가상계좌)-&nbsp;가상계좌:&nbsp;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결제 /&nbsp;카드 ·계좌이체:&nbsp;신청 당일 이내 결제※&nbsp;결제 기한 내 미결제 시 신청 자동 취소수강 취소 및 환불교육 개강 3일 전까지 취소 시 전액 환불 가능 ( 영업일 기준 2~3일 소요)※ 개강 3 일 이내 취소 시 환불 불가&nbsp;붙 임 1.&nbsp;의료기기 영업전문가 자격증 과정 교육 안내문_2차&nbsp;1부&nbsp;&nbsp;2. 2026년도 전주기 인재양성교육과정 종합 안내문&nbsp;1부.&nbsp; 끝.&nbsp;]]></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9:03: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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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s26 종로 광화문광장에 '25개 문화원' 모여 엑스포 연다! 체험·전시까지</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46</link>
			<description><![CDATA[10.28. 오후 12시부터 5시 30분까지<br><img src="/data/cheditor4/2610/bafed2a1be2020b45761d4c808b4cf1dcd98d89f.png" alt="‘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 행사가 28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br>&lsquo;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rsquo; 행사가 28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br>서울시 25개 자치구 문화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문화의 매력을 선보인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lsquo;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rsquo;가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5시 30분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br><br>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서울 문화원 엑스포는 전통&middot;향토&middot;생활문화를 잇는 시민참여형 지역문화축제다. 이번 행사는 &lsquo;서울, 문화로 하나가 되다&rsquo;를 주제로, ▴공연마당 ▴전시&middot;체험마당 ▴전통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br><br>&lsquo;공연마당&rsquo;에서는 25개 문화원별 특색을 살린 대표 작품 공연이 진행된다. 국악과 한국무용, 풍물, 합창, 색소폰, 통기타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lsquo;2026 서울문화가족 무용 및 국악 경연대회&rsquo;에서 대상을 수상한 은평문화원의 &lsquo;교방 굿거리 춤&rsquo;과 구로문화원의 &lsquo;웃다리 농악&rsquo; 특별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de5165e3257c6e1f3cc541063c17ee50a38a2501.png" alt="광장 곳곳에는 전시‧체험마당이 펼쳐진다. 수묵 캘리크라피 부스."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광장 곳곳에는 전시‧체험마당이 펼쳐진다. 수묵 캘리크라피 부스.<br>광장 곳곳에 마련되는 &lsquo;전시&middot;체험마당&rsquo;에서는 25개 문화원이 각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부스를 운영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비롯해 닥종이 공예, 수묵 캘리그라피, 압화 만들기, 민화&middot;단청 문양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lsquo;전통 민속놀이마당&rsquo;도 마련된다.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떡메치기 등 각종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현장 SNS 이벤트와 포토존도 운영된다.<br><br>&lsquo;2026 서울 문화원 엑스포&rsquo;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정보는 펀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문의 : 다산콜센터 02-120<br>2026 문화원 엑스포 일정2026 문화원 엑스포 일정시간행사 내용12:00~14:00[식전행사-공연마당1] 문화원별 대표 작품 공연14:00~14:30[개막식] 축사, 유공자 표창, 특별공연 등14:30~17:30[공연마당2] 문화원별 대표 작품 공연 및 초청가수 공연14:00~17:30[전시&middot;체험마당] 문화원별 전시&middot;체험부스 운영14:00~17:30[전통 민속놀이마당]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전통의상체험 등17:30~폐회기사 관련 태그#광화문광장 #서울문화원엑스포 #전시 #체험 #공연 #문화원<br><br>]]></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8:59: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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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09 노원 빛으로 물든 당현천 '노원달빛산책', 달빛해설사와 함께 걸어요!</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4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6337f98e58a58c285165d0f9697b9c69ef5fe155.png" alt="노원구 대표 가을축제,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6 노원달빛산책'이 열리고 있다. ©강사랑"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노원구 대표 가을축제,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39;2026 노원달빛산책&#39;이 열리고 있다. &copy;강사랑<br>밤하늘의 달이 지상으로 내려온 걸까. 어둠이 내려앉은 당현천에 형형색색의 빛이 피어났다. 물길을 따라 반짝이는 조형물과 나무숲 사이로 흐르는 빛이 평범했던 산책로를 야외 미술관으로 바꿔놓았다. 이 아름다운 작품들 속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 이야기를 찾아 달빛해설사와 함께 가을밤의 당현천을 걸어봤다.서울 노원구 당현천에서 10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39;2026 노원달빛산책&#39;이 진행 중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축제는 &#39;새로운 달(New Moon, New Wishes)&#39;을 주제로 국내 작가 24팀이 참여해 약 3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당현1교부터 양지교까지 약 1.3km 구간이 빛의 전시장으로 변신했다.올해 축제는 &#39;뭇 생명을 위한 기도&#39;, &#39;평화와 공존을 위한 바람&#39;, &#39;더 나은 세상을 위한 바람&#39;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화려한 빛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을 생각하게 하는 공공미술축제다.<br><img src="/data/cheditor4/2610/985db4e425b7c8d4c15aeb460037f016b4096c08.png" alt="달빛해설사와 함께 '노원달빛산책울 걷는 '달빛투어'에 참여해 봤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달빛해설사와 함께 &#39;노원달빛산책울 걷는 &#39;달빛투어&#39;에 참여해 봤다. &copy;강사랑<br><img src="/data/cheditor4/2610/9e0c0c93360a1acf697b3e3af990128d8090d14d.png" alt="11월 8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당현1교에서 달빛투어가 진행된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11월 8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당현1교에서 달빛투어가 진행된다. &copy;강사랑<br>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39;달빛투어&#39;가 필수다. 달빛해설사가 관람객과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배경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br><br>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당현1교에 마련된 달빛투어 시작점에 어린이 가족들이 모였다.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눈 해설사는 투어를 시작하며 조금 특별한 걷기 방법을 소개했다. 발뒤꿈치에서 발끝으로 이어지는 감각에 집중하며 걸어보는 &#39;발바닥 명상&#39;이었다. 바쁘게 지나치던 산책길을 천천히 느껴보자는 취지였다.본격적인&nbsp;작품&nbsp;감상이&nbsp;시작되자&nbsp;아이들의&nbsp;눈빛도&nbsp;달라졌다.&nbsp;달빛해설사는&nbsp;어려운&nbsp;미술&nbsp;용어를&nbsp;늘어놓는&nbsp;대신&nbsp;작품이&nbsp;무엇처럼&nbsp;보이는지,&nbsp;어떤&nbsp;느낌이&nbsp;드는지&nbsp;질문을&nbsp;던졌다.&nbsp;아이들은&nbsp;물방울,&nbsp;촛불,&nbsp;아메바&nbsp;등&nbsp;저마다&nbsp;떠오르는&nbsp;모습을&nbsp;이야기했다.&nbsp;서로&nbsp;다른&nbsp;대답에도&nbsp;해설사는&nbsp;고개를&nbsp;끄덕이며&nbsp;자유로운&nbsp;감상을&nbsp;격려했다.&nbsp;미술&nbsp;작품을&nbsp;감상하는&nbsp;데&nbsp;반드시&nbsp;정답이&nbsp;필요한&nbsp;것은&nbsp;아니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6d3c1155e3db71db5d8f72bfd5a36e19aeb763b9.png" alt="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작품을 둘러보는 어린이 관람객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작품을 둘러보는 어린이 관람객들 &copy;강사랑<br><img src="/data/cheditor4/2610/c81c23160efb8299d871ebbff594c1aad46ce996.png" alt="당일 달빛투어에는 어린이 가족이 다수 참여했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당일 달빛투어에는 어린이 가족이 다수 참여했다. &copy;강사랑<br>가장 먼저 눈길을 끈 작품 중 하나는 최원규 작가의 다. 조다리 위에 설치된 이 작품에는 노동자와 이민자, 사회적 약자 등 평소 쉽게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기억이 담겨 있다. 해설사는 서로 다른 곳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이야기하며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을 돌아보게 했다. 눈부신 조명 뒤에 숨은 누군가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2e847bb402f71d3b914f706c7172c540c608d740.png" alt="최원규 작가의 작품 &lt;먼 곳으로부터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최원규 작가의 작품 &copy;강사랑<br><img src="/data/cheditor4/2610/4119e823d31dac83a1ea51d6cf08f55f6b638fd6.png" alt="작품에 새겨진 이름이나 단어들은 노동자, 이민자,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 등 쉽게 기록되지 않는 이들의 목소리와 기억을 수집한 것이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작품에 새겨진 이름이나 단어들은 노동자, 이민자,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 등 쉽게 기록되지 않는 이들의 목소리와 기억을 수집한 것이다. &copy;강사랑<br>에는 특별한 사연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작품의 중심에는 2025년 경북 의성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운사 입구의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불에 탄 나무는 철 구조물과 빛을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특히 당현천 일대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센서와 연결돼 미세먼지 농도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빛의 색상이 달라진다.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나니 검게 그을린 소나무가 새롭게 보였다. 산불로 상처 입은 나무가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b82a9ce196bb1d952fd5caacd1f1c4064b7faf94.png" alt="경북 의성 산불 피해 소나무를 활용한 작품 &lt;무중력 ©강사랑"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경북 의성 산불 피해 소나무를 활용한 작품 &copy;강사랑<br>가제트공방의 앞에서는 아이들과 해설사의 대화가 한층 활발해졌다. 서로를 지탱하는 구조물과 빛, 소리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지구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해설사는 작품에서 심장을 가리키는 모형물을 가리키며 아이들에게 말을 건넸다. "지구의 심장이 어떻게 뛰고 있어요?"아이들은&nbsp;두근두근&nbsp;뛰는&nbsp;심장을&nbsp;바라보며&nbsp;호기심을&nbsp;보였다.&nbsp;해설사는&nbsp;지구도&nbsp;살아&nbsp;있는&nbsp;생명처럼&nbsp;우리와&nbsp;연결돼&nbsp;있다는&nbsp;이야기를&nbsp;들려주고,&nbsp;지구를&nbsp;건강하게&nbsp;지키려면&nbsp;어떻게&nbsp;해야&nbsp;할지&nbsp;질문을&nbsp;이어갔다.&nbsp;어려울&nbsp;수&nbsp;있는&nbsp;환경&nbsp;보호의&nbsp;메시지가&nbsp;어린이들의&nbsp;눈높이에&nbsp;맞춘&nbsp;대화를&nbsp;통해&nbsp;자연스럽게&nbsp;전달됐다.<br><img src="/data/cheditor4/2610/aba319edc54eea1ab38411d0e17b8d9cbb9054b3.png" alt="서로 연결된 생명과 지구의 공존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 &lt;지구의 맥박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서로 연결된 생명과 지구의 공존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 &copy;강사랑<br><img src="/data/cheditor4/2610/bf9e47e509d7c9f2f4b8491563ef8600f29d4909.png" alt="모형물 속 붉은 조명이 마치 심장을 떠오르게 한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모형물 속 붉은 조명이 마치 심장을 떠오르게 한다. &copy;강사랑<br>는 나무와 빛이 만들어내는 색다른 풍경을 선사했다. 나무에 투사된 레이저 빛이 줄기와 가지, 잎사귀를 따라 흐르며 보기 드문 장관을 만들어냈다. 여기서 나무는 자신의 생김새와 움직임으로 빛의 형태를 바꾸는 작품의 일부이다. 평소라면 무심코 지나쳤을 나무가 빛을 만나 살아 움직이는 듯했다. 자연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져 익숙한 풍경을 낯설고 신비롭게 바꾸는 순간이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cd1ecf27b8833491b3bae31f1e2660b2f5408f32.png" alt="옹기종기 앉아 나무와 빛이 만들어내는 색다른 풍경을 감상하는 어린이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옹기종기 앉아 나무와 빛이 만들어내는 색다른 풍경을 감상하는 어린이들 &copy;강사랑<br><img src="/data/cheditor4/2610/a232e74d2a3dea47c36f1f5c268e13c30cf9415f.png" alt="윤제호 작가의 작품 &lt;월광 응답 II, 자연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윤제호 작가의 작품 , 자연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copy;강사랑<br>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움직이며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이 이어졌다. 여러 조형물이 떨어져 있어 처음에는 하나의 형상으로 보이지 않지만, 정해진 위치에 서면 비로소 완성된 이미지가 나타나는 착시 작품이다.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바닥에 표시된 지점으로 자리를 옮기자 흩어져 있던 조형물들이 하나로 연결됐다. 아이들도 위치를 바꿔가며 달라지는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봤다. 이 작품에는 우리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희망을 선택할 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의 모습이 그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6dc49300038f31d067562b948d64e8fd1e2ef119.png" alt="전영일 작가의 작품 &lt;선택적 관찰 모습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전영일 작가의 작품 모습 &copy;강사랑<br><img src="/data/cheditor4/2610/6a62e09214304c5414717b50ff4141fb5c62e488.png" alt="작품처럼 이 세상도 바라보는 위치와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강사랑 "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작품처럼 이 세상도 바라보는 위치와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copy;강사랑<br>김경희&middot;신경하 작가의 협업 작품 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 돋보였다. 우리나라 전통 조각보의 색채와 형태에 현대적인 빛을 더한 설치미술이다. 조각보의 면과 면 사이로 스며드는 달빛이 주변 공간으로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설사는 오방색과 전통 공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품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낮에는 섬유 고유의 색채와 구조가 드러나지만, 밤에는 빛을 만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전통적인 소재가 현대적인 빛의 예술로 새롭게 탄생한 모습이 흥미로웠다.<br><img src="/data/cheditor4/2610/920b5b2786591d1500bccc3c2576a00f40f3537d.png" alt="김경희·신경하 작가의 협업 작품 &lt;달빛을 잇다 ©강사랑"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김경희&middot;신경하 작가의 협업 작품 &copy;강사랑<br>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진 달빛투어는 단순히 작품 설명을 듣는 시간이 아니었다. 아이들은 해설사의 질문에 저마다의 생각을 이야기했고, 때로는 직접 위치를 옮기거나 작품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감상에 참여했다. 어른들 역시 작가의 제작 과정과 작품에 얽힌 사연을 들으며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하도록 이끄는 해설 방식이 인상적이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06d94ebc3e22946694bfe2c33d47afc057a15b7d.png" alt="달빛투어의 해설이 있어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달빛투어의 해설이 있어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copy;강사랑<br><img src="/data/cheditor4/2610/1954863286e61f5774536a80a6a244dd85bfc752.png" alt="박현진 작가의 작품 &lt;내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박현진 작가의 작품 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copy;강사랑<br>당현천 바닥분수 광장 인근에는 수변 복합문화쉼터 &#39;당현마루&#39;도 자리하고 있다. 2층 전망대와 초승달 모양의 달빛 브릿지, 공공카페와 라면존을 갖춰 작품을 감상하다 잠시 쉬어가기 좋다. 당현천의 야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노원달빛산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0/0dfd73696fe51393a186cf72d603f09cb2895bf1.png" alt="산책길에서 만난 복합문화쉼터 당현마루, 휴식하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산책길에서 만난 복합문화쉼터 당현마루, 휴식하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copy;강사랑<br><img src="/data/cheditor4/2610/4728108442dd9f2791c9c8b30d99dcdf597e9f08.png" alt="커피, 차, 에이드 등 음료를 판매한다.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강사랑"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커피, 차, 에이드 등 음료를 판매한다.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copy;강사랑<br>노원달빛산책은 11월 8일까지 이어지며,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작품에 불이 밝혀진다. 전시 구간은 당현1교에서 양지교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듣고 싶다면 달빛투어에 참여하면 된다. 달빛투어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지하철 7호선 중계역 6번 출구 인근 당현1교에서 출발한다.&nbsp;<br>참여 신청과 자세한 운영 일정은 노원달빛산책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032cae8aaf3f276f8580b7a2e1eb11afb1ca4f3b.png" alt="'2026 노원달빛산책'에서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강사랑"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39;2026 노원달빛산책&#39;에서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copy;강사랑<br>달빛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당현천의 풍경이 처음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그저 아름답고 신기한 빛 조형물에 눈길이 갔다면, 이제는 작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와 작가의 마음이 보이는 듯했다.<br><br>&#39;2026&nbsp;노원달빛산책&#39;은&nbsp;화려한&nbsp;빛의&nbsp;향연을&nbsp;넘어&nbsp;자연과&nbsp;인간,&nbsp;평화와&nbsp;공존,&nbsp;희망과&nbsp;회복을&nbsp;생각하게&nbsp;하는&nbsp;특별한&nbsp;미술&nbsp;전시였다.&nbsp;깊어가는&nbsp;가을밤,&nbsp;가족이나&nbsp;친구와&nbsp;함께&nbsp;당현천을&nbsp;찾아보면&nbsp;어떨까.&nbsp;달빛해설사와&nbsp;함께&nbsp;작품&nbsp;속&nbsp;이야기에&nbsp;귀&nbsp;기울이며&nbsp;걷다&nbsp;보면&nbsp;평범한&nbsp;산책길에서&nbsp;생각보다&nbsp;훨씬&nbsp;많은&nbsp;것을&nbsp;발견할&nbsp;수&nbsp;있을&nbsp;것이다.<br>2026 노원달빛산책○ 기간 : 10월 16일~11월 8일<br>○ 장소 : 서울시 노원구 당현천 당현1교~양지교 약 1.3km 구간<br>○ 점등시간 : 매일 17:30~22:00<br>○ 관람료 : 무료<br>○ 해설사와 함께하는 달빛투어<br>　- 출발시간 : 매일 19:30(약 1시간)<br>　- 집결장소 : 지하철 7호선 중계역 6번 출구 인근 당현1교<br>　- 신청방법 :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br>기사 작성자 프로필<img src="/data/cheditor4/2610/60d488ee728f28714ab67cd55fad6036b9390114.png" alt="" width="100" height="100" class="fr-fic fr-dii">시민기자 강사랑새로운 서울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길 위에 섭니다.<br>기사 관련 태그#노원달빛축제 #당현천 #달빛해설사 #밤산책코스 #야외미술관 #공공미술 #양지교 #달빛투어 #가을산책하기좋은곳<br>]]></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8:56: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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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25 커피모임, 함께 걷기로 외로움 던다…할인·적립 혜택까지</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4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f19ea58975bdfd297cc495d08258741995e16fb9.png" alt="서울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숲.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서울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숲.<br>서울시는 건강한 생활 습관과 아침 문화를 경험하는 행사부터 독서와 걷기를 통해 서로에게 위로를 전하는 챌린지까지, 시민들이 각자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lsquo;외로움 없는 서울&rsquo;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br><br>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찾고,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사회적 연결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시는 올리브영(올리브베러)&middot;SMCC 및 알라딘 등 민간 파트너와 협력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br>건강한 일상과 만남을 잇는 온&middot;오프라인 행사서울시는 올리브영(올리브베러)&middot;SMCC와 함께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공유하고 일상 속 외출과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lsquo;오늘의 외출지수 : BETTER&rsquo; 이벤트를 진행한다.<br><br>이번 행사는 온라인 건강팁 공유 이벤트와 서울숲 오프라인 행사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활력을 찾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br><br>온라인 이벤트는 올리브영(올리브베러) 앱에서 자신만의 건강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매장을 직접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1만 원 픽업 할인쿠폰을 지급(3만원 이상 구매시 적용 가능)해 온라인 활동이 자연스러운 외출과 오프라인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추가 이벤트로 선착순 900명(매장별 300명)에게 리유저블백, 기프트박스와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br><br>오프라인 행사는 11월 7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서울숲 열린무대에서 &lsquo;모닝콘&rsquo;으로 진행한다. 아침 시간을 풍요롭고 건강하게 보내는 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모여 커피와 음악을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br><br>참가자는 총 4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SMCC(추첨)와 올리브영 앱(선착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마음편의점 및 잇다플레이스 이용자 중에서도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장에 &lsquo;외로움 없는 서울&rsquo;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퀴즈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0/c18c0c676b8d587219d5624a5376a3f3bb6a3ed1.png" alt="올리브베러 '오늘의 외출지수 : BETTER', 알라딘 '독보적 챌린지'"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올리브베러 &#39;오늘의 외출지수 : BETTER&#39;, 알라딘 &#39;독보적 챌린지&#39;<br>독서하고, 걷고 &lsquo;독보적 챌린지&rsquo; 2차 추진&hellip;책 추천하며 마음 잇기또한, 서울시는 알라딘과 함께 독서와 걷기를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찾고 서로에게 위로를 전하는 &lsquo;독보적 챌린지&rsquo; 2차 사업을 추진한다.<br><br>이번 챌린지는 &lsquo;책 읽는 기쁨, 서로를 위로하는 독서기록&rsquo;을 주제로, 기존 챌린지 방식에 더해 시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br><br>참여자는 알라딘(북플)에서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책을 읽거나 하루 3,000보 이상 걷는 활동을 7일 이상 실천하면 미션을 성공하게 된다.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알라딘에서 중고책 등을 구매할 수 있는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br><br>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전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로가 필요한 이웃이나 가족에게 권하고 싶은 책을 고르고, 해당 책을 추천하는 이유를 댓글로 남기는 방식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5,000명을 추첨해 알라딘 1,000포인트를 적립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br><br>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과 자연스러운 만남,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0/91e38d92000763db0ff836e210ee25ec826dec44.png" alt="서울숲 캠핑장 배경의 ‘외로움 없는 서울’ 홍보 포스터와 캐릭터가 보인다."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서울잇다플레이스<br>그밖에 지난 9월 23일 개관한 &lsquo;서울잇다플레이스&rsquo;에서도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br><br>고립&middot;은둔 청년들의 실제 일기를 바탕으로 기획한 연극 &lsquo;기다리는 내 편&rsquo;, 중장년을 위한 굿나잇 숙면교실, 청년을 위한 요리수업 &lsquo;함께 만드는 식탁&rsquo;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 &lsquo;잇다플레이스&rsquo; 프로그램 신청 바로가기<br><br>서울시는 &ldquo;외로움은 특별한 활동이나 거창한 만남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연결을 통해 덜어낼 수 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시민들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마음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lsquo;외로움 없는 서울&rsquo;을 만들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br><br>누리집 : 고립예방플랫폼 똑똑<br>문의 : 다산콜센터 02-120<br>기사 관련 태그#외로움없는서울 #서울숲 #서울잇다플레이스 #올리브영 #올리브베러 #알라딘 #독보적챌린지 #걷기챌린지 #챌린지 #이벤트<br>]]></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8:46: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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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2051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지원</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43</link>
			<description><![CDATA[<br>https://m.blog.naver.com/prmapo77/22444766845<br><img src="/data/cheditor4/2610/25a375a5f7a26bda22ac79e0f54a0f876392d5e5.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img src="/data/cheditor4/2610/70708444fd557889ac611eaddff7862cd6c53977.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89px;">]]></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8:43: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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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s07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북미·유럽서 의료진에 '세르프' 임상 성과 공유</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4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21d7da84d1f17affa82bcaaa5a76269c59ce4dcf.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 현장<br>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Cynosure Lutronic)은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대규모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br>이번 콘퍼런스는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의 최신 임상 성과를 공유하고 각국 의료진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br>세르프는 지난 9월 글로벌 3000대 판매 기록을 달성하는 등 주요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br>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39;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Cynosure Lutronic Academy)&#39;에는 한국과 북미(미국&middot;캐나다&middot;멕시코) 245개 기관의 의료진 등 5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전 등록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br>이번 행사는 북미 지역 최초로 &#39;세르프 마스터클래스(XERF Masterclass)&#39;가 병행된 점이 특징이다.&nbsp;<br>세르프 마스터 클래스는 세르프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시술 테크닉과 복합시술 프로토콜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nbsp;<br>미국 뉴욕의 피부과 전문의 매크린 알렉시아데스(Macrene Alexiades) 박사가 세션 발표를 맡았고 이어진 패널 토론을 통해 세르프의 임상 성과와 시술 노하우가 다뤄졌다.<br>한국 의료진의 발표도 주목을 받았다. 힐하우스피부과 이도영 원장은 &#39;K-뷰티의 기준을 정의한다(Defining K-Beauty Standards)&#39;는 주제로 한국 미용의료의 최신 트렌드와 차별화된 시술 철학을 소개했다.&nbsp;<br>이 원장은 미용의료의 패러다임이 단순히 주름을 개선하거나 얼굴의 윤곽을 변화시키는 것을 넘어, 피부 본연의 건강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미용의료 특유의 경쟁력으로 세르프를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와 스킨 부스터, 주사 시술 및 콜라겐 자극제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복합 시술 전략을 강조했다.<br>이어 세르프와 레이저 의료기기 &#39;라셈드 울트라(LaseMD Ultra)&#39;를 결합한 복합 시술 &#39;K-럭스(K-LUXE)&#39;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과 북미 의료진이 함께 K-뷰티 기반의 시술 접근법을 논의했다.<br>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39;EMEA 레이저 앤드 사이언스 심포지엄(EMEA Laser and Science Symposium) 2026&#39;을 개최하며 세르프의 유럽&middot;중동&middot;아프리카(EMEA) 지역 공식 출시 행사를 병행했다.&nbsp;<br>행사 현장에는 △러시아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영국 △중동 등지의 의료진 포함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르프는 최근 비침습적 피부 미용 치료를 위한 장비로서 유럽 의료기기 규정(EU MDR)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br>행사에서 니킬 나트와니(Nikhil Nathwani) EMEA 부사장은 세르프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사용한 환자에 대한 세르프 시술 결과, 임상 경험 기반의 시술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nbsp;<br>또 EMEA 지역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 &#39;스킨사이트 2026(Skinsights) 2026&#39; 결과를 통해 현지 환자의 수요를 소개했다.&nbsp;<br>한국에서는 전수일피부과의 전수일 원장이 연사로 나서 패널 토론과 라이브 시술 세션 등을 통해 한국에서의 세르프 시술 프로토콜을 소개했다.<br>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이번 북미&middot;유럽 콘퍼런스에서 세르프가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의료진의 신뢰를 얻으며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한국 의료진의 시술 철학과 노하우가 해외 의료진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과 글로벌 의료진을 잇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br>Tag#루트로닉#미국#스페인#컨퍼런스#세르프<br>]]></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8:34: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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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07 헬스케어 기업, 디지털 솔루션으로 건강관리 영역 확대</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4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0dffd9f158f3ef142bda3c73683333559833c388.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 헬스케어 업체들이 디지털 솔루션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br>3차원(3D) 스캐닝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주목하며 건강관리 영역을 확대하려는 기업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br>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3D 도시&middot;공간 스캔 기술을 신체 기록과 측정 영역으로 확장한 헬스케어 솔루션, VR 기반 일상생활능력 인지훈련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공간 스캐닝 및 3D 솔루션 기업 메타로지(METALOGY)는 최근 3D 도시&middot;공간 스캔 기술을 신체 기록과 측정 영역으로 확장한 헬스케어 솔루션 &#39;눈바디(NOONBODY)&#39;를 출시했다.<br>눈바디는 공간과 도시의 정밀 스캐닝에 사용되던 3D 엔진을 인체 측정에 적용한 솔루션이다. 사용자의 체형을 3D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으로 구현해 신체의 미세한 곡선과 볼륨 변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특히 전용 장비에 배치된 8방향 16대 카메라가 전신을 동시에 촬영하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기기 중앙에서 자세를 잡으면 별도로 몸을 돌리거나 방향별로 반복 촬영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 촬영에는 1초가 소요되며, 자세 준비와 데이터 분석 시간은 별도로 진행된다.<br>이용자는 촬영된 3D 아바타를 회전하거나 확대해 정면과 측면, 후면의 체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전 촬영 기록과 현재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고 허리, 엉덩이, 허벅지 등의 둘레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 측정 수치는 입력된 키를 기준으로 크기를 보정한 참고치로 제공된다.<br>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휴대전화로 전달되는 링크를 통해 모바일웹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메타로지는 이를 기반으로 피트니스 센터와 필라테스 시설 등에서 회원별 체형 변화 기록을 관리하고 맞춤형 상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br>메타로지 관계자는 "눈바디는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체형의 입체적 변화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솔루션"이라며 "공간을 다루던 3D 스캔 기술력을 개인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고 말했다.<br>3D 기술이 신체 변화를 시각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면 VR 기술은 고령자의 인지건강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br>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지코그랩은 최근 VR 기반 일상생활능력(ADL) 인지훈련 솔루션 &#39;마인드스트롱 VR-ADL(Mind-Strong VR-ADL)&#39;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br>마인드스트롱 VR-ADL은 고령자가 가상현실 환경에서 장보기와 물건 찾기, 요리 등 일상생활과 유사한 과제를 수행하며 기억력과 주의력, 판단력 등을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솔루션이다. 현실과 유사한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상황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인지훈련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br>특히 이용자의 훈련 과정에서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과제 수행 수준과 변화 추이를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GS 인증 과정에서는 94개 평가 항목과 37개 기능 시험을 통과했으며 평균 응답시간 0.066초를 기록하는 등 소프트웨어 품질과 성능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br>이지코그랩은 현재 서울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와 춘천 소양강댐노인복지관,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등에 구독형 인지건강관리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한림대학교 &#39;G-Lab@동해&#39;와 공동 실증을 추진하는 한편, 이용자의 인지 수준에 따라 훈련 난이도와 콘텐츠를 자동 조절하는 적응형 인공지능(AI) 엔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br>고형석 이지코그랩 대표는 "이번 GS 1등급 인증은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공공기관 공급 실적과 AI 개인맞춤형 기술을 바탕으로 고령자 인지건강관리 서비스의 전국 확산과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했다.<br>Tag#헬스케어#디지털#가상현실#3D]]></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8:29: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ks07 가상·증강현실, 의료진 교육 효과·학습만족도↑</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4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e7ea22b328496d235ff582250a454a787fa70d1e.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 가상&middot;증강현실을 이용한 의료진 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다.<br>의료진 교육에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을 이용할 경우 교육 효과가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r>27일 의료에 따르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의료진의 역량을 크게 강화시키는 것으로 증명해냈다.<br>삼육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팀은 최근 무작위 대조시험 연구 결과 몰입형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물리치료 임상실습 교육이 전공생들의 학습 만족도와 기술 수용성을 크게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br>연구팀은 학부 3&middot;4학년 물리치료학과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몰입형 180도 VR 영상 교육군(28명)과 기존 2차원(2D) 영상 교육군(24명)으로 무작위 배정해 대조시험을 진행했다.<br>교육에는 임상 근골격계 평가에 활용되는 4가지 상지 특수검사(원회내근, 호킨스-케네디, 요가슨, 니어 검사) 콘텐츠가 사용됐다. 두 집단 모두 하루 동안 각 3~4분 분량의 4개 교육 세션을 이수했다.<br>VR 교육군은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와 핸드헬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환자의 자세, 검사자의 손 위치와 움직임, 해부학적 지표 등을 몰입형 1인칭 환경에서 관찰했다. 학생들은 시선을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영상을 확대 및 재생하며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했다.<br>연구 결과 VR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와 기술 수용성이 일반 2D 영상 교육군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r>주관적 서면 피드백에서도 VR 교육군은 3D 환경을 통한 향상된 현실감, 맞춤형 시점 제공, 근접 관찰의 이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nbsp;<br>반면 학습 동기와 12문항의 단기 퀴즈 기반 학업성취도에서는 두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br>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몰입형 VR을 기존의 대면 실습을 전면 대체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기보다는 학생들이 실제 임상실습에 참여하기 전에 검사 절차와 환자 및 치료사의 위치 등을 반복적으로 관찰하고 초기 친숙도를 높이는 보조적 교육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분석했다.<br>이번 연구는 지난 2020년 삼육대 교육혁신원 원격교육지원센터(당시 디지털러닝센터)와 이용우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제작한 VR 기반 물리치료 임상실습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뤄졌다.<br>연구팀은 개발된 콘텐츠를 단순한 수업 적용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인 무작위 대조시험을 통해 국제적인 실증 성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br>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손명희 교수는 최근 간호본부 응급간호파트 연구팀과 함께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반의 &#39;레벨-1(Level-1) 급속 주입기&#39; 교육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응급실 간호사 교육이 초응급 상황에서 수혈에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는 시간을 62%가량 단축한 것을 확인했다.<br>Level-1 급속 주입기는 저혈량 쇼크나 중증 외상, 대량 출혈 등으로 체내 혈액이 부족한 환자에게 수액이나 혈액을 신속하게 주입하는 장비다.<br>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조작이 필수적인 장비지만, 실제 사용 빈도는 높지 않아 일상적인 임상 경험만으로 충분한 숙련도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br>이에 연구팀은 AR 기반 교육을 수행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고자 했다.<br>연구팀은 Level-1 급속 주입기 사용 경험이 없는 간호사 42명을 모집해 21명씩 나눴다.<br>한 그룹은 AR 장비를 착용한 채 실제 장비를 조작하는 방식의 AR 교육을 받았다. 가상이지만 응급 상황에서 환자에게 적용하는 과정을 선배 간호사가 일대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br>나머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문서로 된 지침서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했다.<br>학습에 걸리는 시간은 AR 교육 그룹에서 중앙값이 18.02분으로, 기존 교육그룹의 8.98분에 비해 훨씬 길었다.<br>그러나 학습을 마치고 실제 장비를 수행했을 때는 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br>가장 중요한 장비 준비시간은 기존 교육그룹 9.85분에서 AR 교육그룹 3.67 분으로 단축됐다.<br>장비 준비부터 수액 주입과 수혈까지 포함한 전체 수행시간 역시 기존 교육그룹 13.63분에 비해 AR 교육그룹은 5.83분으로 짧았다.<br>전체 장비 작동 과정에서 AR 교육그룹은 주변 선배 간호사 등에게 도움을 요청한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기존 교육그룹은 도움을 2회 요청해 업무 정확성과 독립성 측면에서 추가 교육이 필요했다.<br>직접 보고 만지며 체득하는 AR 교육이 실제 장비 수행 능력의 차이로 이어졌다는 의미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br>연구팀은 증강현실을 활용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중요 의료기기와 다양한 임상 상황을 사전에 반복 학습한다면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하고 예기치 않은 상황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br>Tag#가상현실#증강현실#교육]]></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8:27: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10/27 역사와 오늘 날씨</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39</link>
			<description><![CDATA[역사<img src="/data/cheditor4/2610/15a749c0e88f487a94280bce13581399ae049c1a.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br>2026.10.27.(화)화요일인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밤부터 기온이 낮아져 춥겠습니다.<br>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차차 낮아지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 경상권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br>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br>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철원 5도 △원주 8도 △강릉 12도 △충주 9도 △대전 10도 △세종 10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제주 17도 등<br>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철원 15도 △원주 16도 △강릉 19도 △충주 16도 △대전 17도 △세종 17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제주 19도 등<br>이날 울릉&middot;독도에는 5㎜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전남 남해안, 제주, 경상권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간당 순간풍속 70㎞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br>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br>날씨 정보였습니다.<br>]]></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Tue, 27 Oct 2026 08:25: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kf11 아라 27겨울 신상 26가을 상품 아트프라자 313호 010-8013-1001</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38</link>
			<description><![CDATA[<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6e60e5d84de1e33b7facd598fad4fc43aac3929c.png"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6ee2cfa97def83cb16a449848f840fbf67e997f0.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247e720089be0625b43f417d3d77365faad30d4e.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2<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c680fc5e88797c58371e62eeaf740e0334ddd48a.png"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3<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63ecaf8580858a0db6d56b50a70fe6a6ad22e4f4.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4<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e021bc69185da381e78f5bb9a3d63fa7fe7f5998.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5<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cb64645e59869e9ac3d6cbd3fa7d8b27bb25d470.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6<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f9c8017c6e87ed6d61946711e0f9969f2efa0463.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b46f9a5c2a99d063b2c6fb0cab70f95b961f1ec8.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8<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1b381e54b2efa8f4476729d15036bea2fee16e2b.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0<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4faeb60675ded4a07826e45259c0bbd74b0e9534.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1<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3096f2769ec56be20705630e6d98cbedba4e6af5.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2<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c7f02f2be544e764e0a238fbb14d1d1481e0681a.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3<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16ca4b30a8f5885b8b83d62f63cd0d73746cb2bc.jp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4<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3022307e8611dd632f42cfece753bc7875ce3628.jp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5<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50b72d1bac1b1da0a2a81c74d52d14f83ac710c5.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6<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9f895a4a58ccf71bd79f854612ad0dde96ebc3b5.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7<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46adbd6c86437823a3b83893f2879fb612b66cf0.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8<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f7b4d91d9cb74556a65447222ec220d7e0ea1696.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8-1<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3e73bc2da9956ca89621dd206506a986ea1993f8.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19<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4e7baac3c0eb50b0fc193fd3b1f80d1d85c7aa51.png"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20<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d117526152971e843944e42bbba9372b0f175e1f.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31<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f503d9291b6d09595d5c963b552b8f9038ea6a53.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32<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97284e3918fa3c15a4d9089d3212f922cf59e444.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33<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d9e9e5a97b63ad1e9f46a699f9020ab6a98ceb13.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34<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1f38b90710ebd44fda94aea331ffc30828ee9427.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35<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bbafba7c83c13c7b52a002ecefabbabd84730033.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36<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3d3e2284a730f068bf3c0700d4b45a0161b7cf52.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37<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d7e66817eb787961757a5783e092a02555f8a995.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38<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f97f4fb26fbaf4a50c907ab0b0519c4e0391d9ee.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5ee0eda032b05aff0f7920ec0e78aba387388219.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39<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0f168328cb6e2698dbaf09411c20173d1352e76a.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40<br><img data-fr-image-pasted="tru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kscn.co.kr/data/cheditor4/2610/b707e241eeb5d8eda595ebb40bc9b9d9e1e861ba.png" draggable="false" alt="" class="fr-fic fr-dii" style="width: 684px;">A7-41<br>]]></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7:44: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kf30 의류 수선시장 2030년 37억 유로 전망…패션산업 새 성장축 될까</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3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a8c6f386e5f3fc558aa127d6ce8a117a27d952fb.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글로벌 브랜드가 수선을 판매 이후의 핵심 서비스로 확대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br>글로벌 패션업계에서 의류 수선이 새로운 순환경제 비즈니스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 의류&middot;신발 수선시장은 2025년 약 28억 유로에서 2030년 37억 유로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서비스 수요 증가가 곧바로 수익성 확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수작업 중심의 높은 비용과 저가 의류의 확산으로 수선의 경제성이 제한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수선을 중고 재판매 및 고객관리와 결합하는 사업모델을 모색하고 있다.<br><br>프랑스 순환패션연맹(F&eacute;d&eacute;ration de la Mode Circulaire)과 KPMG 프랑스의 2026년 공동 연구에 따르면 유럽 의류&middot;신발 수선시장은 연평균 5.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통계는 의류뿐 아니라 신발 수선까지 포함한 규모다. 2030년까지 유럽의 순환패션 관련 시장 전체가 약 1040억 유로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다만 수선시장은 중고거래와 비교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서비스 확산에 비해 수익모델의 정착 속도는 더딘 상황이다. <br><br>브랜드들의 참여는 빠르게 늘고 있다. 순환패션 전문매체 서큘러 패션 뉴스(Circular Fashion News)가 집계한 2026년 상반기 신규&middot;확대 사례는 9건이다. 프랑스에서는 키아비(Kiabi), 모에아(Moea), 옥토브르(Octobre)가 수선 플랫폼 세이브 유어 워드로브(Save Your Wardrobe)와 협력했고, 영국에서는 넥스트(Next)가 소조(Sojo), 프라이마크(Primark)가 더 심(The Seam)과 수선 서비스를 추진했다. 네덜란드의 파비엔 샤포(Fabienne Chapot)는 멘디드(Mended), 호주의 더 아이코닉(The Iconic)은 헬로 테일러(Hello Tailr)와 제휴했다. 브랜드가 직접 수선 시설을 운영하기보다 전문업체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식이 확대되는 모습이다.<br><br>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Salomon)은 이러한 변화의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4월 프랑스에서 의류와 가방 수선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6월에는 영국&middot;독일&middot;스페인&middot;이탈리아&middot;네덜란드로 확대했다. 유럽 전문 수선업체 유나이티드 리페어 센터(URC)와 협력해 고객이 온라인으로 신청한 제품을 수거&middot;수선한 뒤 7~10일 안에 돌려주는 구조다. 배송비는 살로몬이 부담하고 고객은 수선비를 지불한다. URC는 암스테르담과 런던, 파리 등에 수선 거점을 운영하며 브랜드의 사후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br><br>저가 패션업체의 참여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프라이마크는 2026년 3월 더 심과 협력한 수선 서비스 시범 운영을 영국 3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2025년 맨체스터 매장의 초기 12주간 시범 운영에서는 예약 가능 시간의 약 90%가 사전 예약됐다. 프라이마크는 간단한 당일 수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다만 이는 초기 예약률과 시범 운영 사례로, 수선 사업 전체의 수익성이 입증됐다는 의미는 아니다.<br><br>기존 수선 서비스의 실적도 축적되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자체 2025 회계연도 보고서에서 전 세계적으로 17만 4799개 제품을 수선했다고 밝혔다. 누디진은 2024년 6만 8342건의 수선 및 의류 수정 작업을 진행했으며, 바버는 연간 약 9만 7000벌의 재왁싱&middot;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루이비통도 세계 12개 수선 공방에서 연간 약 60만 개의 제품을 다루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middot;데님&middot;럭셔리 브랜드에서는 수선이 제품의 사용기간을 늘리는 동시에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br><br>수선시장 확대의 배경에는 의류를 오래 입으려는 소비자 인식 변화가 있다. 호주 소재 재활용 기술기업 삼사라 에코(Samsara Eco)가 순환경제에 관심이 있는 Z세대 중심의 글로벌 소비자 500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발표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9%가 의류를 최소 30회 이상 착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54%는 제품 품질을 브랜드의 책임으로 인식했으며,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27.7%는 해당 브랜드를 떠난다고 응답했다.<br><br>수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일본 전통 자수 기법인 사시코(Sashiko)처럼 손상 부위를 장식적으로 보강하는 &lsquo;비저블 멘딩(Visible Mending)&rsquo;이 대표적이다. 핀터레스트의 2026년 취미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39;사시코 아이디어&#39; 검색량은 전년 대비 1,509%, &#39;수선 미학(Repair Aesthetic)&#39;은 167% 증가했다. 수선 흔적을 감추기보다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흐름이다.<br><br>소비자의 수선 의향과 실제 지출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 스웨덴 국립연구기관 RISE가 덴마크&middot;폴란드&middot;스웨덴 소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택실험에서는 수선 비용과 소요기간, 배송 방식이 서비스 선택의 핵심 변수로 확인됐다. 청바지 수선에 대한 지불 의향은 국가별로 새 제품 가격의 약 40~85% 수준이었지만, 연구진은 이를 실제 지불 가능 금액의 상한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비자들은 수선비와 소요시간을 사전에 알기 어렵다는 점에 부담을 느꼈다.<br><br>문제는 패스트패션과 초저가 의류의 확산으로 새 제품 가격이 낮아진 반면, 수선에는 숙련 인력과 작업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선비가 새 제품 가격과 비슷하거나 이를 초과하면 경제적 유인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수선산업의 성장은 소비자 의식 변화뿐 아니라 제품의 기본적인 품질, 수선비, 서비스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br><br>유럽에서는 의류 수선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프랑스는 2023년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활용한 수선 보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증 수선업체를 이용하면 품목과 수선 유형에 따라 6~25유로를 할인받을 수 있다. 프랑스 섬유&middot;신발 순환경제기구 리패션(Refashion)의 공개 집계에 따르면 인증 수선업체는 1,500곳을 넘었으며, 제도를 통한 의류&middot;신발 수선 실적은 누적 150만 건 이상이다. 수선비 부담을 직접 낮춰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br><br>세제 개편도 논의되고 있다. 엘렌 맥아더 재단은 지난 5월 H&M그룹, 데카트론, 잘란도, 빈티드, 아크테릭스 등 69개 기관&middot;기업과 함께 수선 및 중고 재판매 사업에 대한 부가가치세와 인건비 관련 세금 부담을 낮출 것을 촉구했다. 유럽 순환패션연맹과 KPMG도 2029년부터 유럽연합 전역에 수선 친화적인 부가가치세 정책이 도입될 경우 2030년 의류&middot;신발 수선시장 규모가 기본 전망치인 37억 유로를 웃도는 약 39억 유로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수선은 작업 특성상 인건비 비중이 높아 서비스 물량이 증가하더라도 제조업과 같은 수준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렵다. 보조금과 세제 지원만으로 저가 의류의 수선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br><br>의류 수선이 패션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커지고 있지만, 아직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으로 평가하기는 이르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커니(Kearney)가 2026년 발표한 순환패션지수 조사에서도 21개국 241개 브랜드 중 63%는 수선 관련 활동이 제한적인 수준으로 나타났다. 중고거래와 수선, 대여 등 서비스형 순환 비즈니스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상용화 수준은 브랜드와 품목에 따라 상당한 격차를 보인다.<br><br>Tag#ESG<br><br>&nbsp;]]></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7:40: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kf35 K소비재 수출 10년 새 4.2배…K뷰티, 중국 의존 벗고 美·EU ‘쑥쑥’</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3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58236d9b7dd5aec3aaa0de16ad30303522679a22.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K소비재 수출이 10년 새 4배 이상 성장한 가운데 K뷰티 수출시장 재편 가속화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br>한국의 주요 소비재 수출이 지난 10년간 4배 이상 증가하며 수출 구조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K뷰티는 중국&middot;홍콩에 집중됐던 수출시장을 미국과 유럽으로 빠르게 확대하며 가장 뚜렷한 구조적 전환을 보였다. 화장품 수출의 90% 이상을 중소&middot;중견기업이 담당하는 가운데, 해외시장 다변화와 기업 규모의 성장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br><br>대한상공회의소가 10월 13일 발표한 &#39;K-소비재 수출 10년 동향 분석&#39;에 따르면 K푸드&middot;K뷰티&middot;K바이오 등 7개 주요 품목의 올해 1~8월 수출액은 155억 9000만 달러로, 2016년 같은 기간 37억4000만 달러의 4.2배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 증가배수 2.2배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이번 분석은 라면&middot;조미김&middot;간식류, 기초화장품&middot;기타화장품, 면역물품&middot;완제의약품을 대상으로 했다.<br><br>지난 10년간 수출시장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화장품이다. 2016년 1~8월 K뷰티 수출에서 중국&middot;홍콩이 차지하는 비중은 74.2%에 달했다. 사실상 중화권 시장에 수출이 집중된 구조였다.<br><br>그러나 이후 미국과 유럽 수출이 각각 15.3배, 43.9배 증가하면서 수출 지형이 달라졌다. 올해 1~8월에는 중국&middot;홍콩, 미국, 유럽의 수출 비중이 각각 20% 안팎으로 비슷해졌다. 중국 중심의 단일시장 의존 구조에서 주요 권역으로 수출이 분산되는 방향으로 전환한 것이다.<br><br>K뷰티의 시장 다변화는 전체 K소비재 수출에서도 확인된다. 조사 대상 7개 품목의 미국 수출액은 2016년 1~8월 2억3000만 달러에서 올해 27억4000만 달러로 11.9배 증가했다. 유럽은 4억9000만 달러에서 53억6000만 달러로 11배 확대됐다. 아세안과 일본도 각각 3.4배, 3.0배 성장했지만 중국&middot;홍콩은 1.2배 증가하는 데 그쳤다.<br><br>이는 K소비재의 성장 중심축이 기존 아시아 시장에서 북미와 유럽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K뷰티는 중국 시장의 중요성이 여전히 유지되는 가운데 다른 주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출 기반이 한층 다변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수출시장뿐 아니라 수출을 이끄는 기업 구조도 달라졌다. 올해 1~8월 K뷰티 수출액 가운데 중소&middot;중견기업 비중은 91.3%에 달했다. K푸드 역시 93.1%를 기록해 두 산업 모두 중소&middot;중견기업이 수출의 중심을 차지했다.<br><br>특히 K뷰티는 지난 10년간 중소&middot;중견기업의 수출 증가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로 나타났다. 중소&middot;중견기업의 화장품 수출액은 2016년 1~8월 13억8000만 달러에서 올해 같은 기간 61억8000만 달러로 4.5배 늘었다.<br><br>이 가운데 중견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화장품 수출에서 중견기업의 수출액은 10년간 20.8배 증가했으며, 수출 비중도 3.5%에서 19.1%로 상승했다. 중소기업이 수출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일부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수출 규모를 확대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br><br>반면 대기업의 화장품 수출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연간 기준 대기업 화장품 수출액은 중국 시장이 호황이던 2021년 20억6000만 달러까지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6억 달러로 감소했다. 이는 2016년 5억50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중소&middot;중견기업의 수출 확대와 대기업의 수출 감소가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은 K뷰티의 성장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음을 보여준다. <br><br>K뷰티 수출의 성장 기반은 수출기업 수에서도 확인된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기초화장품을 수출한 중소기업은 2016년 2808개사에서 2025년 6019개사로 2.1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견기업도 41개사에서 119개사로 늘었다.<br><br>한류 확산과 온라인 유통망의 성장이 수출기업 증가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해외 현지에 대규모 영업조직을 갖추지 않은 중소기업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여건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br><br>그러나 수출기업 수의 증가가 모든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정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상의는 신규 수출기업의 시장 진입뿐 아니라 초기 판로 확보와 물류 지원,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과정까지 연결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K소비재 수출의 향후 과제는 신규 시장 진출을 지속하면서 기존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안정화하는 데 있다. 대한상의는 국가별 인증&middot;라벨링, 유통망, 통상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수출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수출 초기 기업에는 판로와 물류 지원을 강화하고, 성장 단계에 진입한 기업에는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br><br>정재욱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K소비재 성장의 공통분모로 가격이 아닌 비가격 경쟁력을 지목했다. 다수의 중소&middot;중견기업이 수출을 주도하고 미국&middot;유럽 등으로 시장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한국 제품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했다.<br><br>이시욱 대한상의 경제연구총괄은 품목별 성장 경로가 서로 다른 만큼 지역과 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에 대한 K푸드&middot;K뷰티 수출 둔화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br><br>Tag#K뷰티#K소비재#수출<br><br>&nbsp;]]></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7:15: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kf60 EU 의류·신발 폐기 금지…럭셔리업계 ‘희소성 전략’ 어쩌나</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3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1259e50998bd1ea4fac03bf475a2d47c75ad2c75.jp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소비 둔화와 폐기 규제로 럭셔리 산업의 재고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br>유럽연합(EU)이 미판매 의류와 신발의 폐기를 금지하면서 글로벌 럭셔리업계의 재고관리 전략이 전환기를 맞았다. 특히 폐기 수량과 사유까지 공개하도록 하는 규제는 환경 문제를 넘어 브랜드 평판과 경영 투명성, 경쟁사 간 정보 노출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br><br>럭셔리 소비 둔화, 할인시장에 드러난 재고 부담<br><br>블룸버그통신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10월 초 글로벌 할인 플랫폼 육스(Yoox)에서는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스웨이드 스니커즈가 공식 판매가격의 절반 수준인 617유로에 판매됐다. 구찌의 베이지색 미니스커트는 약 50% 할인된 800유로, 버버리 티셔츠는 60% 할인된 200유로 미만이었다. 당시 육스에서 할인 판매된 이들 3개 브랜드 상품은 약 2,500개에 달했다.<br><br>이러한 사례는 고가 브랜드도 가격 인하와 재고 소진 압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럭셔리 기업들은 대규모 할인 판매가 정가 구매를 위축시키고 브랜드의 희소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고 처리에 신중해 왔다.<br><br>실제 소비 둔화는 실적에도 반영됐다. 세계 최대 럭셔리 그룹 LVMH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185억 유로로 유기적 성장률이 1%에 그쳤다. 루이비통과 디올이 속한 패션&middot;가죽제품 부문 매출은 중국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br><br>문제는 재고 처리 방법이 갈수록 제한된다는 점이다. 정가 판매를 고집하면 재고 보관과 자금 부담이 커지고, 할인 판매를 확대하면 브랜드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 여기에 과거 일부 기업이 활용했던 소각과 파쇄마저 법적으로 제한되면서 생산부터 판매&middot;회수까지 재고관리 체계 전반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br><br>EU, 2026년 폐기 금지 시행&hellip;2027년 정보공개 강화<br><br>EU 규제의 핵심은 2024년 7월 18일 발효된 지속가능제품 에코디자인 규정(ESPR&middot;EU 2024/1781)이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19일부터 EU 역내 대기업의 미판매 의류&middot;의류 액세서리&middot;신발 폐기가 원칙적으로 금지됐다. 중기업에는 2030년 7월 19일부터 적용되며, 소기업과 영세기업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br><br>정보공개 의무는 별도 규정으로 강화된다. 기업은 폐기물로 배출한 미판매 소비재의 수량과 중량, 폐기 사유, 재사용 준비&middot;재활용&middot;에너지 회수&middot;최종 처분 등 처리 경로를 공개해야 한다.<br><br>2026년 2월 채택된 EU 이행규정 2026/2에 따른 표준 공시 형식은 2027년 3월 2일부터 적용된다. 해당 형식은 적용일 이후 시작되는 첫 번째 완전한 회계연도부터 사용하며, 기업은 회계연도 종료 후 12개월 이내에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기존 ESPR에 따른 정보공개 의무는 이보다 앞서 적용된다.<br><br>이는 기업들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던 재고 처리 실적을 상품군별로 비교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다만 개별 컬렉션의 판매 부진이 모두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공시는 주로 관세품목분류에 따른 상품군 단위로 이뤄진다.<br><br>규제의 배경에는 상당한 환경비용이 있다. 유럽환경청(EEA)에 따르면 2020년 유럽 시장에 공급된 섬유제품의 4~9%인 연간 26만 4,000~59만 4,000톤이 사용되기 전에 폐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영향은 최대 560만 톤의 이산화탄소환산량(CO₂e)으로, 휘발유 자동차 약 100만 대의 연간 배출량에 해당한다. 이는 럭셔리 제품만이 아닌 유럽 전체 섬유제품의 추정치다.<br><br>프랑스는 2022년부터 순환경제법에 따라 비식품 미판매 제품의 재사용&middot;재활용 의무를 도입했다. 그러나 프랑스가 파쇄 후 재활용을 허용하는 것과 달리 EU는 제품을 원래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재활용까지 원칙적으로 &#39;파괴&#39;로 분류한다. 단, 법령이 정한 예외에 해당하면 허용될 수 있다.<br><br>버버리&middot;케어링&middot;프라다, 폐기 중단 선언과 실제 운영 사이<br><br>주요 럭셔리 그룹들은 EU 규제 이전부터 재고 폐기 중단을 약속했지만 정책의 범위와 공개 수준에는 차이가 있다.<br><br>버버리는 2017~2018 회계연도에 장부상 원가 2860만 파운드에 달하는 완제품을 물리적으로 폐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18년 9월 미판매 완제품 폐기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026년 환경정책 문서에서는 폐기를 &#39;에너지 회수 여부와 관계없는 소각 또는 매립&#39;으로 정의했다. 블룸버그는 이러한 표현이 파쇄 등 다른 처리 방식의 가능성을 남긴다고 지적했다. 버버리는 관련 질의에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br><br>구찌&middot;생로랑 등을 보유한 케링(Kering)은 2020년 그룹 전체의 제품 및 미판매 재고 파괴 금지를 선언했다. 이후 직원 판매와 기부, 업사이클링, 재활용을 확대하고 수요 예측에 머신러닝을 도입했다. 구찌는 &#39;구찌 업(Gucci-Up)&#39; 프로그램을 통해 2018~2023년 가죽 잔여물 111톤을 재사용했다. 다만 케링은 2025년 연차보고서에서 기존의 전면 금지 표현 대신 제품 파괴 방지에 관한 모든 관련 법규를 준수한다는 문구를 사용했다. 이러한 변경이 실제 폐기 재개를 의미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br><br>프라다그룹은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2024년부터 미판매 상품의 파쇄를 피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24~2025년 보고서에는 해당 목표의 이행 결과가 별도로 갱신되지 않았지만, 회사 측은 폐기 제로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책 도입 이후 제품과 소재를 파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공식 설명으로, 독립적으로 검증된 폐기 실적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br><br>LVMH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에서 미판매 제품을 100% 기부&middot;재사용&middot;재활용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미사용 원단과 가죽을 재판매하는 노나 소스(Nona Source)를 통해 2025년 원단 31만4,085m와 가죽 9,058㎡가 재사용됐다. 프랑스의 분류&middot;해체 거점 세드르(CEDRE)에서는 같은 해 3,646톤의 소재와 제품을 재사용&middot;회수&middot;재활용했다. 다만 여기에는 미판매 완제품 외에 미사용 원자재와 다른 폐기물도 포함돼 있다.<br><br>에르메스 역시 2030년까지 모든 미판매 제품에 대한 재활용 경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2025년에는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9만6,000개 이상의 제품을 수리했다. 제품 수명 연장에서는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판매된 제품의 수리 실적과 미판매 재고의 처리 실적은 구분해야 한다.<br><br>핸드백 제외&middot;재활용 허용 논란&hellip;규제 실효성 관건<br><br>EU 규제의 가장 큰 쟁점은 적용 품목과 예외 조항이다. 럭셔리업계의 핵심 상품인 핸드백은 현재 폐기 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br><br>ESPR 부속서 VII은 의류&middot;의류 액세서리와 신발 등을 금지 대상으로 지정한다. 가죽 의류는 포함되지만 핸드백이 속한 관세품목분류 4202는 제외된다. 다만 폐기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이 미판매 소비재의 폐기정보 공개 의무까지 면제한다는 의미는 아니다.<br><br>2026년 2월 채택된 EU 위임규정 2026/296은 안전&middot;위생 문제, 복구하기 어려운 손상, 지식재산권 침해, 기술적&middot;경제적으로 부적절한 수리 등을 폐기 예외 사유로 규정했다.<br><br>특히 로고와 상표, 식별 가능한 디자인 요소를 제거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해 재사용&middot;재제조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도 일정 요건 아래 폐기가 허용된다. EU 내 적절한 사회적경제 조직 최소 3곳에 기부를 제안하거나 웹사이트에 최소 8주간 기부 제안을 게시했지만 수령자가 없었던 경우도 예외가 될 수 있다. 단순히 8주 동안 판매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폐기가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br><br>이러한 예외는 규제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을 낳고 있다. 유럽의회 입법 과정에 참여한 사라 마티외 의원은 로고 제거가 어려운 제품에 예외를 적용하면 오히려 제거하기 어려운 디자인을 채택할 유인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br><br>재활용의 법적 지위도 논쟁거리다. 프랑스에서는 미판매 의류를 파쇄해 단열재나 카펫용 섬유로 전환할 수 있지만 EU는 이러한 처리도 원칙적으로 파괴로 본다. 업사이클링 전문기업 알 컬렉티브(R Collective)의 크리스티나 딘은 고가 제품을 저급 소재로 전환하는 방식이 원래 제품의 가치를 충분히 보존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br><br>반면 프랑스 오트쿠튀르패션연맹(FHCM)은 고품질 재활용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순환경제 사회적기업 연합 알류즈(Rreuse)는 재활용 과정에서도 제품 자체가 파괴되며, 재생 소재가 반드시 다시 사용되는 것도 아니라고 지적한다.<br><br>규제 집행 역시 과제다. 프랑스 당국은 2024년 섬유업계 110개 기업을 점검했으나 상당 부분은 교육과 제도 안내에 집중됐다. 위반 시 프랑스의 법인 대상 행정벌금 상한은 건당 1만5,000유로다. 이는 프랑스의 제재 기준으로 EU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금액은 아니다.<br><br>EU는 기업이 재고 처리와 관련한 증빙자료를 5년간 보관하도록 하고, 2027년부터 적용되는 표준 공시체계를 통해 폐기 물량과 사유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규정은 2031년까지 재검토될 예정이다.<br><br>향후 전망&hellip;생산량 조절과 순환경제 역량이 경쟁력 좌우<br><br>EU 규제는 럭셔리업계의 생산&middot;유통&middot;소재관리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수요 예측과 생산량 조절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폐기가 어려워질수록 과잉생산에 따른 비용 부담이 증가한다. 케링의 머신러닝 기반 수요 예측이나 샤넬의 주문 기반 생산 방식처럼 판매 데이터를 활용해 공급량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체계가 요구된다.<br><br>재판매와 할인 유통의 역할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폐기 대신 판매 가능한 재고를 회수해야 하지만, 무분별한 할인 확대는 브랜드 희소성과 가격 정책을 훼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웃렛과 재판매 채널을 활용하면서도 유통 물량과 가격을 통제하는 전략이 중요해질 전망이다.<br><br>재생 소재와 재제조 기술도 주요 투자 분야다. 샤넬의 네볼드, LVMH의 노나 소스와 세드르, 케어링의 업사이클링 사업은 재고와 미사용 소재를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다. 다만 단순한 파쇄&middot;재활용보다 원래 제품의 가치를 유지하는 수선, 재사용, 고품질 재생 기술의 확보가 관건이다.<br><br>Tag#럭셔리#ESG<br><br>&nbsp;]]></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7:1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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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09 마포 이렇게까지 예쁠 일? 하루 피로 싹 풀리는 한강 노을 명소 추천!</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34</link>
			<description><![CDATA[가을&nbsp;해가&nbsp;서쪽&nbsp;하늘로&nbsp;기울기&nbsp;시작하면&nbsp;한강은&nbsp;낮과는&nbsp;또&nbsp;다른&nbsp;얼굴을&nbsp;드러낸다.&nbsp;붉게&nbsp;물든&nbsp;하늘은&nbsp;강물&nbsp;위로&nbsp;번지고,&nbsp;강변의&nbsp;나무와&nbsp;시설물,&nbsp;도심의&nbsp;빌딩&nbsp;숲은&nbsp;노을을&nbsp;배경으로&nbsp;실루엣을&nbsp;그린다.&nbsp;해가&nbsp;지기&nbsp;전후,&nbsp;짧은&nbsp;시간&nbsp;동안&nbsp;펼쳐지는&nbsp;이&nbsp;풍경을&nbsp;즐기기&nbsp;위해&nbsp;한강을&nbsp;찾는&nbsp;시민들의&nbsp;발걸음도&nbsp;이어진다.<br>&#39;한강 노을명소 지도&#39;로 만나는 노을 명소서울시는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을 즐길 수 있도록 &lsquo;한강 노을명소 지도&rsquo;를 공개했다. 한강공원 명소 16곳과 한강버스에서 바라볼 수 있는 수상 조망 지점 7곳 등 총 23곳이 담겼다. ▴난지&middot;망원&middot;양화, ▴여의도&middot;노들섬, ▴반포&middot;세빛섬, ▴서울숲&middot;뚝섬&middot;잠실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시민들 취향에 맞게 노을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노을 명소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일몰시간과 한강버스 운항시간을 연결해 관광객들이 실제 노을 감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nbsp;<br>☞&nbsp;[관련 기사] 가을 한강, 이 시간에 가야 가장 예쁩니다! 노을 명소 총정리<br><br>&lsquo;한강 노을명소 지도&rsquo;에 소개된 노을명소 중 서쪽 구역에 해당하는 ▴난지&middot;망원&middot;양화, ▴여의도&middot;노들섬 권역의 노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br>① 가족과 함께 즐기는 서쪽 하늘의 노을, 망원한강공원마포권 한강변인 난지&middot;망원&middot;양화 권역은 탁 트인 서쪽 하늘과 함께 한강을 가장 넓게 조망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미 SNS에서 명소로 유명한 망원한강공원의 망원 한강버스선착장 부근과 양화한강공원의 선유교 인근, 난지한강공원의 서울수상레포츠센터 일대에서는 한강 교량 너머 서쪽 지평선으로 물드는 붉은 석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br><br>특히 망원한강공원은 주거지역과 가까워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나들이 공간이다. 해가 낮아질수록 하늘은 주황빛과 붉은 빛으로 물들고, 강물 위에는 저녁 햇살이 길게 드리운다.<br><br>주변의 강변 시설과 도시의 실루엣까지 노을빛에 물들면 풍경은 더욱 깊어진다. 인근의 망원 한강버스선착장과 서울함공원도 한강변의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장소다. 강을 오가는 한강버스와 선착장 주변의 모습, 서울함공원의 독특한 시설물이 저녁 하늘과 어우러져 한강의 노을에 또 다른 분위기를 더한다.<br><img src="/data/cheditor4/2610/cdbe9f1583def8d07a05e19d000e8c26aec66b10.png" alt="망원한강공원에서 바라보는 노을 지는 한강 위 서울함 풍경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망원한강공원에서 바라본 노을 지는 한강 위 서울함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51f5a779d22ea5368984c50af6fa2a8600675038.png" alt=" 조금 더 가깝게 렌즈를 당겨보니 더 멋진 붉은 노을을 감상 할 수 있었다.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조금 더 가깝게 렌즈를 당겨보니 더 멋진 붉은 노을을 감상 할 수 있었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bf79458ae048a2bf3feec1f5fbd1a4234bbfe6b2.png" alt="성산대교 넘어 노을이 한강버스 탑승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성산대교 넘어 노을이 한강버스 탑승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22ff4d157a335efba313686838eff675a3e3e89a.png" alt="서울함공원에서 붉게 물든 한강을 감상했다.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서울함공원에서 붉게 물든 한강을 감상했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688483033155307c6dce5e4fec40fe3990161e3c.png" alt="서울함 태극기와 노을을 함께 찰칵!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서울함 태극기와 노을을 함께 찰칵!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0a8e2471376d18837e6ef35bdc2047de161ffd16.png" alt="점점 옅어지는 석양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점점 옅어지는 석양 &copy;장미화<br>② 퇴근길에 만나는 작은 위로, 여의도 물빛광장여의도&middot;노들섬 권역에서는 여의도 스카이라인과 한강이 어우러지는 노을을 볼 수 있다. 노들섬 서편과 이촌한강공원에서는 63빌딩을 비롯한 여의도의 고층 건물 뒤로 떨어지는 석양을, 여의도 물빛광장 부근에서는 강물 위에 비치는 노을과 수상 분수가 연출하는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br><br>특히 여의도 물빛광장 일대는 도심의 빌딩 숲과 한강의 개방감이 함께 느껴지는 공간이다. 서쪽 하늘의 빛이 짙어질수록 강물은 황금빛으로 반짝이고, 주변 건물들은 저녁 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한 윤곽을 드러낸다. 바쁘게 오가던 사람들도 이 시간만큼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강변에 머문다.<br><br>계절에 따라 서울시가 마련하는 문화행사와 공연 등이 더해지면 한강의 저녁은 더욱 풍성해진다. 일과를 마친 뒤 노을을 바라보며 잠깐의 휴식을 누리는 시간은 직장인들에게 하루의 무게를 덜어내는 작은 쉼표가 된다.<br><img src="/data/cheditor4/2610/265593541b82f105e20f9ad4cdc309f97b0db453.png" alt="고층빌딩이 밀집한 여의도의 한강 노을은 하루 종일 업무에 쫓겼던 직장인들에게 쉼을 선사해준다.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고층빌딩이 밀집한 여의도의 한강 노을은 하루 종일 업무에 쫓겼던 직장인들에게 쉼을 선사해준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1cb75d98a545936b4f32c1c6832251df3c94d748.png" alt="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노을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노을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fd6ee0ae278a632ed916b4b10a97beed4f7e5289.png" alt="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을 벤치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는 시민들 ©장미화"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을 벤치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는 시민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9cd78679342e36a670441f6160c56871714bc82a.png" alt=" 한강 다리 교각 아래로 오가는 다양한 배들을 보는 재미도 있다. ©장미화"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한강 다리 교각 아래로 오가는 다양한 배들을 보는 재미도 있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bdd1bd9e8255d8862b12fffe7fca23fa22d19826.png" alt="여의도 물빛광장(좌)과 여의도 마천루 빌딩들(우)이 멋지다. ©장미화"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여의도 물빛광장(좌)과 여의도 마천루 빌딩들(우)이 멋지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59a09c5f26a9aa30d1a73eca425f69bd6f1eecf6.png" alt="붉은 노을이 더 짙어지는 여의도한강공원에서의 멋진 풍경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붉은 노을이 더 짙어지는 여의도한강공원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fca792457860c69c213d0e36b1abd975be0bdd97.png" alt="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계절에 따라 문화행사와 공연 등이 더해지며 한강의 저녁은 풍성해진다.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계절에 따라 문화행사와 공연 등이 더해지며 한강의 저녁은 풍성해진다. &copy;장미화<br>③ 한강대교 위에서 마주하는 서울다운 노을, 노들섬으로 향하는 길한강대교와 노들섬 일대에서는 강과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어우러지는 서울다운 노을을 만날 수 있다. 노들섬으로 향하는 시민들은 다리 주변에서 저녁 하늘과 강물, 도심의 풍경을 바라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도 한다.<br><br>해가 지기 시작하면 강 위로 번지는 붉은 빛과 다리의 구조물, 멀리 이어지는 빌딩의 윤곽이 한데 어우러져 도시 특유의 풍경을 만들어 낸다. 자연의 색채와 도시의 선이 맞닿는 순간은 서울의 한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다.<br><br>노들섬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하다가도 저녁 하늘에 시선이 머무는 이유다. 한강대교는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교량인 만큼, 노을을 감상하거나 사진을 촬영할 때는 보행로를 벗어나지 않고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다 여유롭게 풍경을 즐기려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주변 공간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0/b03dcb35e4237702527e9f23f98d23fcfec722fd.png" alt="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노을을 감상하기 좋은 이촌한강공원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노을을 감상하기 좋은 이촌한강공원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4766140c7abe4bc3409db15479b35dd8cd1fb4a4.png" alt="이촌한강공원에서 보는 노들섬이 빛으로 물든 한강물에 비추어 오로라 같다.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이촌한강공원에서 보는 노들섬이 빛으로 물든 한강물에 비추어 오로라 같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6239622ee2fd5ad85c45e93e379d4eb64f882e4e.png" alt="노들섬으로 향하는 시민들이 노을을 감상하며 걷고, 뛰고, 달리다 멈추며 추억을 담는다. ©장미화"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노들섬으로 향하는 시민들이 노을을 감상하며 걷고, 뛰고, 달리다 멈추며 추억을 담는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eacb2570476c9befd6677d5e92761641b85bd886.png" alt="붉은 노을 넘어 멀리 보이는 도심 빌딩들 ©장미화"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붉은 노을 넘어 멀리 보이는 도심 빌딩들 &copy;장미화<br><img src="/data/cheditor4/2610/0d6170706d7d1503c776f459f9195a297902f402.png" alt="도심 빌딩과 한강의 조화가 아름답다. ©장미화" draggable="false"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도심 빌딩과 한강의 조화가 아름답다. &copy;장미화<br>☞ &lsquo;한강 노을명소 지도&rsquo; 보기<br>기사 작성자 프로필<img src="/data/cheditor4/2610/0f4ab89e13089f3dbc816b9e422ad1cabb4e6da7.png" alt="" width="100" height="100" class="fr-fic fr-dii">시민기자 장미화역사,문화,예술,축제 등 사계절 서울 명소를 알려주는 시민의 발이 되겠습니다.<br>기사 관련 태그#노을 #가을 #여의도공원 #서울숲 #노들섬 #망원 #한강노을지도 #여의도물빛광장 #뚝섬 #잠실 #반포새빛섬 #난지 #가을한강 #한강예술공연<br><br>]]></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4:32: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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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09 '종로3가'가 세계 1위 된 이유? 활기 넘치는 야장부터 고즈넉한 한옥까지</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33</link>
			<description><![CDATA[왕이 짓고, 조선인이 지키고, 상인과 서울시가 다시 이은 동네지난 9월 16일 영국 매체 타임아웃이 종로3가를 &lsquo;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39; 1위로 꼽았다. 종로3가의 어떤 매력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걸까? 타임아웃은 역사와 전통이라는 고유의 매력을 잃지 않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서울시는 &ldquo;주민과 상인이 가꿔온 골목에 서울시가 매력을 더한 결과&rdquo;라고 설명했다.궁은 왕이 짓고, 담장은 시민이 이었다출발은 조선의 법궁 경복궁이다. 동쪽으로 세계유산 창덕궁이 있고, 창경궁은 일제가 동물원 &#39;창경원&#39;으로 격하시켰다가 1983년에야 되돌린 곳이다. 왕조는 1910년 막을 내렸지만 종묘는 남아 왕실의 신위를 지켰다. 일제는 1932년 율곡로를 내어 종묘와 창경궁을 갈라 놓았고, 서울시는 2022년 도로를 지하화하고 담장을 복원해 90년 만에 두 공간을 다시 이었다.10평 한옥, 조선인이 살며 지킨 서울종묘 서쪽 돌담을 따라 2010년 서울시가 돌을 깔고 나무를 심은 &#39;서순라길&#39;, 주유소 자리에 세운 &#39;서울돈화문국악당&#39;과 &#39;서울우리소리박물관&#39;, 2020년 주차장을 문화센터로 바꾼 &#39;낙원악기상가&#39;, 그 한가운데에 익선동이 자리한다.<br><br>1920년대 건축왕 정세권이 일본인의 북진을 막으려 익선동 일대에 10평 남짓 도시형 한옥 마을을 지었다. &#39;사람 수가 힘이다&#39; 라는 그의 말대로 &#39;익선동한옥마을&#39;은 조선인이 살며 지킨 서울이다. 재개발로 사라질 뻔한 이곳을 서울시는 &#39;2018년 한옥밀집지역&#39;으로 지정해 층수를 제한하고 프랜차이즈 입점을 막았다. 한옥 118채가 살아남은 바로 그 이유다.익선동한옥마을, &#39;오래된 지붕 아래, 새로운 취향&#39;낮은 기와지붕 사이로 작은 카페와 개성 있는 가게들, 오래된 한옥에 오늘의 취향이 들어와 익선동만의 풍경이 됐다. 해가 지면 &#39;익선동한옥마을&#39; 처마 아래 조명이 켜지고, 바로 옆 골목 &#39;종로3가 야장거리&#39;에는 젊은이와 외국인이 붉은 의자에 나란히 앉는다. 타임아웃이 1위의 결정적 계기로 꼽은 밤 문화의 부활이다.<br><br>취재 중 드는 생각은 하나였다. 종로3가가 1위인 이유는 왕이 지은 궁, 조선인이 지킨 한옥, 서울시가 다시 이은 담장, 바로 이 세 겹의 시간 때문이라는 점. 뉴트로가 유행하는 것도 옛것이 오늘의 우리를 만들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골목이 사진 배경으로만 소비되지 않고 다음 100년에도 사람이 사는 동네로 남기를 바란다.<br><img src="/data/cheditor4/2610/7eea474265abfb12903f0bd85f4ca77388f5f722.png" alt="조선의 법궁 경복궁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조선의 법궁 경복궁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b20ef400c8bff3bb665bc8ad7a365bb03a2ebdff.png" alt="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경복궁의 정문 광화문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bba7663d51ea0a45c46f53fba12ac43859800ba1.png" alt="조선시대 국왕의 연회와 사신 접견 누각 경회루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조선시대 국왕의 연회와 사신 접견 누각 경회루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0b249c4805ff396227fb3532c1a675c9d1f015e0.png" alt="조선의 왕과 왕실 가족의 공식 집무와 일상 생활이 이루어지던 창덕궁 전각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조선의 왕과 왕실 가족의 공식 집무와 일상 생활이 이루어지던 창덕궁 전각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bd5d59d57698e270d92548fe9ddee93aa0d6b0d0.png" alt="창덕궁 후원의 애련지 애련정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창덕궁 후원의 애련지 애련정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628a4bb65808a927982da36c4bc851b164cebebc.png" alt="창경궁 정문 홍화문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창경궁 정문 홍화문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98a27eb51eb58acec1dca175c1fdbfc4b9f67e29.png" alt="창경궁 전각 지붕과 남산타워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창경궁 전각 지붕과 남산타워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9a554e4a3fe6b5d89ed86a364ebf1105ce3297ac.png" alt="조선 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 종묘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조선 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 종묘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3ca7dc126c07086b31604fcd559a313bb8bf9392.png" alt="종묘 정전과 월대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종묘 정전과 월대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8124b415f9b242c2d46b1af82f1eb5cff94d93d1.png" alt="국악 전문 소극장 서울돈화문국악당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국악 전문 소극장 서울돈화문국악당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4de6847aeabd4c65703b5f47e5833517eea250fc.png" alt="돈화문국악당 마당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돈화문국악당 마당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9e2497677cc8cb982e41565a5fa77d867742815a.png" alt="전국 향토민요와 우리 소리를 담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전국 향토민요와 우리 소리를 담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6b3e183977c7559fdc717093d02fddfb26611d03.png" alt="박물관 음원감상실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박물관 음원감상실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c648bd1a1fe1b4c77f7b2b567527fb60b87395ac.png" alt="낙원악기상가와 낙원전통시장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낙원악기상가와 낙원전통시장 &copy;김대진<br>상가에 진열된 악기들 &copy;김대진<img src="/data/cheditor4/2610/1166004268dc3fda5818c5639505c82e226de5df.png" alt="익선동 한옥 기와지붕 군락 ©서울사랑"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익선동 한옥 기와지붕 군락 &copy;서울사랑<br><img src="/data/cheditor4/2610/8a4d69416297b51f8efc728d0f7249b5942c0ee3.png" alt="익선동 골목을 누비는 외국인 관광객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익선동 골목을 누비는 외국인 관광객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373617dd2ace7a7461178f80ab3c1ea86267b0e5.png" alt="익선동 한옥 골목에서 사진 찍는 여행객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익선동 한옥 골목에서 사진 찍는 여행객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8a71bbac62abb4ab4be480a8a19d8244df664924.png" alt="익선동 골목을 걷는 젊은이들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익선동 골목을 걷는 젊은이들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8719d4e99a6733305b32881b874c5ee1ecf4fb6f.png" alt="익선동 청수당 대나무 징검다리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익선동 청수당 대나무 징검다리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5a3c35a2fe4ac87c0ae3e7f6367ba43fb296b7bf.png" alt="물레방아가 돌아가는 한옥 카페 ©김대진"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물레방아가 돌아가는 한옥 카페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fd6756724c9316034cc91569e1d50b5b7fb175a5.png" alt="다채로운 디저트를 즐기는 카페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다채로운 디저트를 즐기는 카페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a8088681c1120a675a00563290dadb3d49d10624.png" alt="다양한 한식을 즐기는 식당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다양한 한식을 즐기는 식당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2177235bdf6be7c8bba26decc578b5928c5e5c8d.png" alt="익선동 한옥마을 캐리커처 공방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익선동 한옥마을 캐리커처 공방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e0ea8ebbdd39a02e703a41a983d9bf0a4377eb04.png" alt="종묘 서쪽 담벼락을 끼고 걷는 고즈넉한 서순라길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종묘 서쪽 담벼락을 끼고 걷는 고즈넉한 서순라길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daab87075ab6d991f6966459b6b61c78b53c282f.png" alt="서순라길에 자리한 주얼리 공방들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서순라길에 자리한 주얼리 공방들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9cbf24b43655b28e8ce3f1081cf33eb4e190308e.png" alt="서순라길에 자리한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서순라길에 자리한 서울주얼리지원센터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c7fc53127a9f0592afdeb36f2149b95b9fba4bd4.png" alt="주얼리센터 앞 종묘 돌담길 풍경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주얼리센터 앞 종묘 돌담길 풍경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ef642012adeaacce19adf5d6aeb48e2b0028201e.png" alt="조명으로 밝힌 서순라길 저녁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조명으로 밝힌 서순라길 저녁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611c3ae094e7ca6a37ea8ed691a25e6f0d8bdcc1.png" alt="저녁 조명 켜진 서순라길 한옥 카페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저녁 조명 켜진 서순라길 한옥 카페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85c8c21de2b6ce25644091d91fa0fcff5e0c51c0.png" alt="서순라길 한옥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서순라길 한옥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bec3b8de3cb8519d2a72d4e2535f33f647e78356.png" alt="종로3가역 낙원상가 앞 거리 풍경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종로3가역 낙원상가 앞 거리 풍경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037da5addf0cdda97d984eab1d73335e4561451b.png" alt="종로3가 갈매기골목 입구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종로3가 갈매기골목 입구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130fa2fff1b785aa7c85cfb411ac3bcc9f25f1c9.png" alt="주말 저녁 손님으로 가득한 종로3가역 야장 테이블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주말 저녁 손님으로 가득한 종로3가역 야장 테이블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d7e1c546a4532d2f6c747129991fd3dd1224219c.png" alt="젊은이와 외국인으로 가득한 야장 가게 풍경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젊은이와 외국인으로 가득한 야장 가게 풍경 &copy;김대진<br><img src="/data/cheditor4/2610/1456db1dc71a60d18853ae2f040b4e4f9918808c.png" alt="활기 넘치는 종로3가 야장 골목 ©김대진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활기 넘치는 종로3가 야장 골목 &copy;김대진<br>익선동한옥마을○&nbsp;위치&nbsp;:&nbsp;서울시&nbsp;종로구&nbsp;익선동&nbsp;일대(돈화문로11길)<br>○&nbsp;교통&nbsp;:&nbsp;지하철&nbsp;1&middot;3&middot;5호선&nbsp;종로3가역&nbsp;4&middot;6번&nbsp;출구&nbsp;도보&nbsp;2분<br>○&nbsp;운영시간&nbsp;:&nbsp;점포별&nbsp;상이서순라길○&nbsp;위치&nbsp;:&nbsp;서울시&nbsp;종로구&nbsp;권농동(종묘&nbsp;서쪽&nbsp;담장길)<br>○&nbsp;교통&nbsp;:&nbsp;지하철&nbsp;1&middot;3&middot;5호선&nbsp;종로3가역&nbsp;7번&nbsp;출구&nbsp;도보&nbsp;3분<br>○&nbsp;운영시간&nbsp;:&nbsp;점포별&nbsp;상이종로3가 야장거리○&nbsp;위치&nbsp;:&nbsp;서울시&nbsp;종로구&nbsp;관수동&middot;낙원동&nbsp;일대(돈화문로11길)<br>○&nbsp;교통&nbsp;:&nbsp;지하철&nbsp;1&middot;3&middot;5호선&nbsp;종로3가역&nbsp;4&middot;5번&nbsp;출구<br>○&nbsp;운영시간&nbsp;:&nbsp;점포별&nbsp;상이(저녁~새벽)<br>기사 작성자 프로필<img src="/data/cheditor4/2610/d59e6d19364b7d30bcb966834886edd0c18749ba.png" alt="" width="100" height="100" class="fr-fic fr-dii">시민기자 김대진서울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찾아 전합니다.<br>기사 관련 태그#종로3가 #2026세계에서가장멋진동네1위 #역사 #전통 #골목 #경복궁 #야장 #창덕궁 #창경궁 #종묘 #서순라길 #서울돈화문국악당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낙원악기상가 #익선동한옥마을 #종로3가야장거리<br><br>]]></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4:24: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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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ks09 울긋불긋~ 남산으로 가을소풍가요! 11월 투어·체험 신청</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32</link>
			<description><![CDATA[11.1~30 남산공원 일대 행사&hellip;26일 14시부터 사전예약<br><img src="/data/cheditor4/2610/e33c5ea2dcb7235ed227c9ea7172488ff74c70a3.png" alt="남산공원 일대에서 ‘남산둘레길 가을소풍’ 행사가 열린다.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남산공원 일대에서 &lsquo;남산둘레길 가을소풍&rsquo; 행사가 열린다.<br>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 먼 곳으로 떠나기 부담스럽다면 단풍과 산책 명소로 사랑받는 남산공원에서 가을소풍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br><br>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남산공원 일대에서 가을의 정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lsquo;2026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rsquo;을 운영한다.<br><img src="/data/cheditor4/2610/da01f48a0ffad0c8585cefe893fe55f90905fb32.png" alt="한국숲정원 지당원 "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한국숲정원 지당원<br>특히 11월 7일~8일에는 새로운 산책 명소로 사랑받는 한국숲정원을 비롯해, 호현당, 석호정 등 남산 곳곳에서 자연과 역사를 탐방하고 가을 풍경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투어‧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br><br>우선, 남산의 역사와 이야기를 들으며 걸어보는 &lsquo;자연&middot;역사 투어&rsquo;와 자연 속 정원을 둘러보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lsquo;한국숲정원 가을 투어&rsquo;, &lsquo;남산의 새 가족 탐사&rsquo;를 비롯해 가을 정원에서 배우는 뜨개질, 원하는 색을 조합하여 만드는 위빙 키링, 공원사진관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부대행사가 운영된다.&nbsp;<br>투어&middot;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lsquo;남산둘레길 가을소풍&rsquo; 검색)에서 신청할 수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a3c05a1eb6c51d6fd66da8868d5ebbd7f663270b.png" alt="남산공원 가을풍경"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남산공원 가을풍경<br>11월 14일에는 남산공원 석호정에서 전통활쏘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울창한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145m 거리의 과녁을 향해 자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다.&nbsp;<br>대회 참가 신청은 11월 2일~8일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할 수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0/79bbfa365f57a1ac972119c92324d6520e9c695d.png" alt="남산둘레길 갤러리" class="fr-fic fr-dii" style="width: 717px;">남산둘레길 갤러리<br>11월 1일~30일 남산 북측순환로와 한국숲정원의 산책로에서는 공원사진전 &lsquo;남산둘레길 갤러리&rsquo;를 운영한다. 단풍으로 물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서울의 공원사진사가 기록한 남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br><br>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lsquo;정원도시서울&rsquo;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문의 : 다산콜센터 02-120<br>2026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 프로그램 (11.7.~11.8.)2026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 프로그램 (11.7.~11.8.)구분프로그램명운영 시간대 상장 소가을투어둘레길 자연‧역사 투어10:00~11:30<br>13:00~14:30<br>15:00~16:30어린이 동반가족<br>(만 7세 이상)<br>회차별 15명남산팔각정<br>+남산하늘숲길한국숲정원 가을투어성인<br>회차별 20명한국숲정원가을 클래스○ &lsquo;남산의 새&rsquo; 가족탐사<br>○ 가을숲 씨앗탐험대<br>○ 내손안의정원10:00~11:30<br>13:00~14:30<br>15:00~16:30어린이 동반가족<br>(만 7세 이상)<br>회차별 15명한국숲정원○ 둘레길 위빙클래스<br>○ 뜨개하는정원<br>○ 둘레길 가을공방성인<br>회차별 15명여가시설<br>프로그램호현당 전래놀이10:00~11:30<br>13:00~14:30<br>15:00~16:30어린이 동반가족<br>(만 7세 이상)<br>회차별 15명남산 호현당가을활쏘기체험10:00~11:30<br>14:00~15:30성인 및 가족<br>(만 7세 이상)<br>회차별 15명남산 석호정전통활쏘기대회09:00~17:00성인 120명 내외부대<br>프로그램둘레길 공원사진관10:30~16:30누구나<br>(인원수 제한 없음)한국숲정원예술품은 매력정원<br>&lsquo;공원한컷&rsquo;예술품은 매력정원<br>&lsquo;미술정원&rsquo;기사 관련 태그태그#남산 #남산둘레길 #가을소풍 #가을행사 #축제 #한국숲정원<br><br>]]></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4:1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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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07 신약 강국으로 떠오른 중국…기술수출 200조원 돌파 눈앞</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3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f77a8c278e0cef5e82431d81bdaa217dcb5a274d.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 중국 앤트그룹<br>중국이 세계 신약 개발 시장에서 혁신 기술의 공급처로 급부상하면서 글로벌 제약&middot;바이오 산업의 판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br>중국 제약&middot;바이오 기업의 올해 기술 수출 계약 규모는 이미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으며, 연간 200조원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세계 임상시험 시장에서도 중국이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면서 신약 개발 경쟁의 중심축이 흔들리는 모습이다.<br>특히 중국의 기술 수출 규모가 한국의 10배에 육박하고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의 중국 기술 도입이 잇따르면서 국내 제약&middot;바이오 업계에도 신약 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수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br>◆ 세계 기업들, 중국서 신약 쇼핑&hellip;"혁신 역량 재평가"<br>2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제약 기업의 올해 기술 수출 계약 규모는 1390억 달러(약 184조원)로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인 1357억 달러(약 179조원)를 넘어섰다.<br>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한 올해 국내 기업의 기술 수출 계약 총액은 147억 달러(약 19조5000억원) 수준이다. 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은 기술 수출 사례 2건이 더 있지만, 중국 업체 실적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다.<br>중국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한 업체 중에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일라이 릴리, 애브비, 노바티스 등 세계 굴지의 기업이 포함됐다.<br>로이터는 "중국 기업이 외국 시장에서 수익성을 높이기에는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이 부족해 기술 수출 계약은 양측에 이득이 된다"고 짚었다.<br>이어 중국 제약 업체의 기술 수출 총액뿐만 아니라 개별 계약 규모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기술 수출 계약의 평균 금액은 약 7억 달러(약 9260억원)로 2018년의 10배가 넘는다고 로이터가 전했다.<br>한국바이오협회가 딜로이트 차이나 보고서를 인용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상반기 세계 제약 분야 상위 10대 거래 중 8건을 중국 기업이 차지했다.<br>그중 최대 규모는 CSPC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월 체결한 계약이다.<br>아스트라제네카는 약 성분이 서서히 방출되는 서방형 약물 전달, 인공지능(AI) 기반 펩타이드 발굴 관련 플랫폼 권리를 도입하기 위해 185억 달러(약 25조5000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br>바이오협회는 "자산 가치의 고도화, 검증된 엑시트(투자금 회수) 경로, 학계의 지지 확대로 중국의 혁신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평가받고 있다"고 해설했다.<br>로이터는 "중국 기술 수출 계약의 조건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며 중국 장쑤 헝루이제약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3종을 허큘리스에 기술 수출한 사례를 소개했다.<br>헝루이는 신약 후보물질 상업화 권리를 넘기면서 허큘리스 지분 20%를 보유했고, 허큘리스는 카일레라 테라퓨틱스로 사명을 바꿔 올해 4월 나스닥에 상장됐다.<br>중국은 2030년까지 세계 &#39;퍼스트 인 클래스&#39; 신약 중 자국 비중을 25% 이상 확보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 인 클래스는 작용 방식이 기존 약과 다른 신약을 뜻한다.<br>◆ 유럽 제약기업 임원들 "중국은 기회이자 위협"<br>중국 내 활발한 신약 개발은 임상시험 관련 통계로도 확인된다.<br>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최근 펴낸 &#39;2025년 한국 임상시험 산업 정보 통계집&#39;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임상시험에서 중국이 차지한 비율은 15.9%였다.<br>중국 임상시험의 점유율은 2017년에 한국과 비슷한 3.7%였는데, 8년 만에 12.2%포인트나 상승했다.<br>세계에서 임상시험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나라는 여전히 미국이지만 중국과 격차는 차츰 줄어들고 있다.<br>미국 임상시험 점유율은 2017년 24.5%에서 2025년 19.6%로 감소했다.<br>미국과 중국을 제외하면 주요국 가운데 지난해 임상시험 점유율이 5%를 넘은 나라는 없었다.<br>바이오 유럽이 제약 기업 임원 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미래 혁신 협력 대상으로 가장 중요한 나라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 29명이 미국, 24명이 중국을 각각 택했다. 유럽은 11명,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middot;태평양은 4명에 불과했다.<br>아울러 유럽 제약 기업 임원들은 중국의 부상을 기회이자 위협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중국은 자국 기업이 개발한 신약 관련 기술의 과도한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중순 바이오를 인공지능(AI), 태양광 등과 함께 수출 통제 기술 범주에 넣는다고 발표했다.<br>중국 정부는 세포유전자치료제와 소형 핵산 약물, 병원성 미생물 관련 5개 기술을 수출 통제 범위에 포함하기로 했다.<br>다만 이러한 기술과 관련된 라이선스 계약, 파트너십, 위탁 연구 서비스 등에는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바이오협회가 전했다.<br>제약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제약&middot;바이오 산업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앞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임상 개발 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연합뉴스<br>Tag#신약#중국#기술수출]]></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4:13: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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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07 美재무부, AI·바이오 등 '민감기술' 대중국 투자규제 강화</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3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e3fabee2d7212dbaeded9d8708eab8bb77f4ffaa.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 미국 재무부<br>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과 첨단 반도체, 극초음속 무기, 생명공학 등 중국의 민감기술 분야에 대한 미국발 투자를 더 엄격히 제한하는 규정안을 내놨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br>FT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22일(현지시간) 지난해 의회를 통과한 &#39;포괄적 해외 투자 국가안보법&#39;의 시행 규정안을 공개했다. 해당 법안은 중국을 비롯해 이란, 러시아 등 적대국에 대한 투자 심사를 강화해 국가안보를 지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br>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규정안은 첨단 반도체와 AI뿐만 아니라 뇌&middot;컴퓨터 인터페이스 등 생명공학 관련 기술과 물질까지 겨냥했다. 특정 세포&middot;유전자를 변형하는 치료제, 면역 치료 등도 금지 대상에 포함됐다.<br>재무부는 일부 첨단 생명공학 기술이 생물무기와 뇌&middot;컴퓨터 인터페이스 확산 등 실질적 위험을 키울 수 있으며, 군사&middot;정보&middot;대규모 감시 등에 쓰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br>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적대국에서 미국의 투자를 받아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해외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개방적 투자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전문가들은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투자 규제 강화를 이번 규정안의 핵심으로 꼽았다.<br>싱크탱크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크레이그 싱글턴 연구원은 "투자자들에게 중국 바이오산업으로 흘러가는 자금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앞으로 훨씬 더 엄격한 심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재무부가 경고하는 것"이라고 평했다.<br>바이오 업계는 반발했다. 미국 바이오협회(BIO)는 "지나치게 광범위한 규제가 미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근 미국 바이오 기업들은 초기 신약 개발을 중국에 더욱더 의존해왔다.<br>다만 일라이릴리, 화이자 등 미국 제약사들이 중국과 맺은 신약 라이선스 계약은 지분 투자 없이 현금으로만 거래했다면 규제를 피할 수 있다.<br>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워싱턴D.C에 초청해 &#39;무역 휴전&#39;을 내년 1월까지 두 달 연장하기로 합의한 지 한 달 만에 나왔다./연합뉴스<br>Tag#미국#재무부#대중국#투자규제]]></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4:10: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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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07 &quot;유럽으로 눈 돌리는 의료기기 기업들, 진출 기회 잡다&quot;</title>
			<link>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2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cbc4f927154fdba579a60b29c4fb5d5e61c3a9dc.png" class="fr-fic fr-dib" style="width: 694px;">△ 의료기기 업체들이 유럽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br>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br>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유럽 의료기기 규정(EU MDR)에 따른 인증을 확보하거나 현지 학술대회를 통해 기술력을 알리는 등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br>최근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기업 비올메디컬은 대표 제품 &#39;실펌엑스(SYLFIRM X)&#39;의 스위스 의료기기 등록을 완료하며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의료기기 실펌엑스 본체와 소모품 팁 2종 등 총 3개 모델의 스위스 의료기기 데이터베이스(SWISSDAMED) 등록을 마친 것이다.<br>실펌엑스는 0.3㎜ 마이크로니들 RF 기술과 듀얼 모드를 기반으로 피부의 목표 부위에 고주파 에너지를 정밀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된 의료기기다. 이번에 등록된 제품들은 유럽 의료기기 규정(EU MDR)에 따른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br>비올메디컬은 이번 등록을 계기로 독일과 프랑스, 영국 등 기존 유럽 시장 네트워크에 스위스를 추가하고 현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 태국 등 전 세계 71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600억 원과 영업이익 3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br>글로벌 미용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도 유럽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클래시스는 최근 피부미용 장비 &#39;슈퍼벨로체 4800&#39;의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 고주파 장비 &#39;볼뉴머&#39;와 집속초음파(HIFU) 장비 &#39;울트라포머 MPT&#39;에 이어 광 기반 의료기기까지 유럽 인증 제품군을 확대한 것이다.<br>슈퍼벨로체 4800은 420~1400㎚ 범위의 광에너지를 방출하는 강한 펄스광(IPL) 장비로, 10종의 필터를 활용해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맞는 파장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20㎐의 반복 조사 기능과 냉각 시스템도 갖췄다.<br>클래시스는 이번 인증을 위해 임상 평가와 기술문서, 시판 후 감시 등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슈퍼벨로체 4800의 유럽 판매를 본격화하고 미국과 호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인허가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br>특히 클래시스는 유럽 시장에서 이미 상당한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유럽 내 제품 누적 판매 대수는 9000대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볼뉴머와 울트라포머 MPT를 중심으로 이뤄진 시술 건수는 약 38만 건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회사는 기존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제품을 추가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br>AI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유럽 시장 진출 움직임이 활발하다. 의료 AI 전문기업 웨이센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39;유럽소화기학회 2026(UEG Week 2026)&#39;에 참가해 차세대 AI 내시경 기술을 선보이며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br>유럽소화기학회는 세계 각국의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의료기기 기업, 연구진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웨이센은 이번 행사에서 AI 내시경 솔루션 &#39;웨이메드 엔도&#39;를 소개하고 기존 병변 탐지 기능을 넘어 병변의 특성을 분류하고 용종 크기까지 측정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br>웨이메드 엔도는 위&middot;대장 내시경 검사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병변을 감지하는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기존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진의 병변 발견을 보조하고 검사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br>웨이센에 의하면 행사 기간 유럽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소화기내시경 전문의와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전시 부스를 방문해 기술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웨이센은 현지 의료진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유럽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br>이처럼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유럽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비올메디컬과 클래시스가 의료기기 인증 및 등록을 통해 현지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면, 웨이센은 국제 학술대회를 활용해 의료진과의 협력 가능성을 넓히고 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br>유럽 의료기기 시장은 강화된 규제에 대한 대응과 함께 제품의 안전성, 임상적 성능, 현지 의료진의 신뢰 확보가 중요한 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국내 기업들도 단순한 제품 수출에서 벗어나 국제 인증 확보와 기술 고도화, 현지 의료 네트워크 구축 등을 병행하며 중장기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추진하는 모습이다.<br>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AI 내시경 시장은 단순 병변 탐지를 넘어 병변의 특성을 분석하고 의료진의 임상적 판단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br>Tag#비올메디컬#클래시스#웨이센#유럽#학술대회]]></description>
			<author>박병두</author>
			<pubDate>Mon, 26 Oct 2026 14:05: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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